백합/나의 이야기

생활의 리듬마저 깨어지지 말기를...!

수성구 2015. 6. 22. 16:49

 

 


 

 

하느님은 우리의 상황을 유심히 보셨다가 우리를 못 견디게

 내버려 두지는 않으신다고 하신다

우리는 믿음의 반석위에 굳게 서서 주님께 전적으로 맡기면

머잖아 이 난관의 이 상황을 풀어주신다고 한다

이 난국이 며칠이 걸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둠의 권세에서

풀어 주시리라 믿자

그 넘의 메르스가 온통 생활의 리듬마저 깨어지고 있는 판국에

우리는 삶의 방향을 잃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느님께서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시는 분이심을

잊지 말자

메르스로 인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에게 심심한 노고의 

위로와 격려를 보내면서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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