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나라중의 하나인
한국땅에서 태어나 경쟁속에서 성장하고, 경쟁속에
살아가다보니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닦달하고 몰아치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 잘하는 데 넌 왜 이것밖에 않되....
넌왜 그렇게 쪼잔하냐...?
왜 그렇게 밖에 안되...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나?하고
비난하고 책망합니다
어쩌면 나 자신의 무능을 들추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 험한 세상 어려운 환경속에서
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아온 일들이 어쩌면 대단 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버텨온 나와 친구와 후배들에게도 좀
다둑여 줘야 겠습니다.
"그동안 애썼어..."
"힘들었지? 견뎌줘서 고마워..."
'괜찮아...'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다둑여 주면서
격려해 주십시오.
세상으로 부터...이웃과 나자신을 위하여 비난받고 책망받는
살아가는 우리에게 스스로 위로하고 격려해줄수 있는
능력입니다.
위로가 마음을 치유합니다.
격려가 사람을 일으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늘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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