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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 있던 자연과 가까이 있던 지금 머물고
공간의 주변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정겨운 말소리
동네 마트에서나 길가의 나무, 꽃, 풀, 바람, 하늘, 구름...
주변의 풍경과 분위기를 즐기며
바깥의 시원한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십시오.
사실 집에만 있으면 더 덥습니다
비가 오려는지 약간의 흐린 날씨에 바람이 더 시원합니다
맑은 날은 햇빛을 즐기고
비오는 날은 차분한 청취를 즐기면서 천천히 걸으십시오.
여기 저기 골목골목 슬렁슬렁 배회해 보기도 하고
새로운 풍경을 보고, 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으며 낯선
사람들과 마주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므로 매여있던
감정에서 벗어나게 하고 움추려 있던 감각을 일깨워
밝고 경쾌한 기운이 마음속에 다시 차오르게 합니다.
산책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있는
감성 치유법입니다 이렇게 다니고 집에 들어와 마시는
커피 한잔이 이전에 느낄수 없었던 아주 매력적인 맛이네요
오늘도 좋은 날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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