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보고파....쉬운 일 어려운 일....명언
I'm looking for you... easy work, difficul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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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일 어려운 일
--쉬운 일을 어려운 일처럼,
어려운 일을 쉬운 일처럼 대하라.
전자는 신뢰가 잠들지 않게,
후자는 자신감을 일지 않기 위해서다.
- 발타사르 그라시안 -

안녕 하세요, 찬미예수님.
Goodbye, Praise Jesus.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답니다.
The weather is getting better today.
이젠 정말 겨울이 지나곤 하나 봅니다.
새봄이 오면 우리의 일상도 그렇게 새롭게
바뀌고 하겠지요.
When the new spring comes, our daily life will change so much.
그러면 나는 늘 생각하던 그대 보고파서
오늘도 눈물짓는 하루를 살아 보려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he Bible says today
모든 백성들아 이것을 들어라.
세상에 사는 모든 이들아 귀여겨 들어라.
천한 사람도 귀한 사람도
부유한 자도 가난한 자도 다 함께 들어라.
내 입이 지혜를 말하리니
내 마음의 생각은 슬기롭다.
나는 잠언에 귀 기울이고
비파 타며 수수께끼를 풀리라.
나를 뒤쫒는 자들의 악행이 나를 에워 쌀 때
그 불행의 날에 내가 왜 두려워 하랴?
자기 재산을 믿으며
재물이 많음을 자랑하는 그들
사람이 사람을 결코 구원할 수 없으며
하느님께 제 몸값을 치를 수도 없다.
그 영혼의 값이 너무 비싸
언제나 모자란다.
성경 구약 시편 49장 1~9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 49:1-9.
세상을 살면서 이 처럼 사람을 사랑해 본적이 없었나를 생각해 봅니다.
I think that I have never loved a person like this in my life.
과연 내가 살아온 지난 세월이 잘못된것인가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관계는 서로를 존중하고 살아 오지 않았나 싶네요.
But I think our relationship has not lived with respect to each other.
살아 가면서 우리들의 세상에는 하얀 마음이 있고 푸른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하얀 마음일 때는 우리의 잘 잘못을 새겨서 반성하고
자신을 돌아 보는 그러한 세상이 되리라 합니다.
When it is a white mind, it will be a world that reflects
on our mistakes and looks back on ourselves.
그러고는 푸른 마음에는 말 그대로 푸르게 마음 싱싱하게
젊음을 유지 한다면 나이가 들어도 항상 생기 있는 자신들의
생각속에서의 하루 하루 살아 감을 다짐해 봅니다.
Then, if you keep your blue mind literally blue and fresh,
I promise to live a day in their thoughts that are always alive even when they are older.
그래서 우리의 세상이 무척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세상에서의
사랑을 만들어가고 한데 우리라는 말에도 나눔이라는
좋은 생각으로 살아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한번씩 어려운 역경을 살아 보지 않은 사람은
잘 없을 겁니다.
No one will live in the world and have not lived a difficult adversity once.
이러한 세상에서의 자아를 발견하고는 참된 평화를 누리고
살아 갔으면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too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