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해를....말 한마디....명언
Schon ein neues Jahr. Ein Wort.
카톡 설날 인사
말 한마디
-말 한마디를 잘 하는것이
천금을 가진것보다
도움이 될수있고
한번 행동을 잘못하면
독사에게 물린것보다
더 지독할수 있다.
-무소-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allo, Miss Chanmi.
어제도 오늘도 날씨는 조금 추운가 봅니다.
Das Wetter ist gestern noch ein bisschen kalt.
아직은 겨울이 끝나지도 않는데 벌써 새해라
하다니요.
우리들의 마음은 아직은 젊은데 이젠 마음도
늙어 가야 하나 봅니다.
Wir sind noch jung, aber wir müssen jetzt alt werden.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Wenn man sich die Bibel heute ansieht
주님께 바라고 바랏더니
나에게 몸을 굽히시고
내 외치는 소리를 들으시어
나의 멸망의 구덩이에서
오물 진창에서 들어 올리셨네
반석위에 내 발을 세우시고
내 발걸음을 든든하게 하셨네
내 입에 세로운 노래를
우리 하느님께 드리는 찬양을 담아 주셨네
많은 이들은 보고 두려워 하며
주님께 신뢰 하여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신뢰를 두며
오만한 자들과 거짓된 변절 자들에게
돌아 서지 않는 사람!
성경 구약 시편 40장 1~5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Das war das Wort von der Bibel, die Psalm 40:1 bis 5 war.
이제 며칠 안되어 설날이라 합니다.
엊그제 신정 설날을 보냈지만 우리들의 설날은 2월 1일이 우리
한국인의 설날이라고 합니다.
Wir hatten den Neujahrstag, aber der Neujahrstag ist der 1. Februar, der Koreaner.
그래서 모두들 안녕들 하고는 계신지요.
요즘에는 "코로나와 오미크론" 이라는 병때문에도 모두 명절이고
뭐고 없나 봅니다.
저도 내일 수요일 아침에 성당에 미사 갔다 와서는
백신 3차를 맞으러 효성병원에 갑니다.
Ich ging morgen früh zur Kathedrale und ging zum Hyosung Hospital, um den Impfstoff zu testen.
부디 무사 하기를 바라면서 마음이 불안 불안하고 늘
쫒기는 듯한 조바심이 나를 짓누르기도 합니다.
모두 3차 맞고는 조금 안됐다고 하던데 하느님의 은총으로
별일 없기를 바랄 뿐 입니다.
Sie sagten, es sei ein bisschen schade, dass sie alle dreimal getroffen wurden,
aber ich hoffe nur, dass es nichts mit der Gnade Gottes zu tun hat.
우리들의 세상에는 서로의 마음 챙겨주는 아름다운
삶의 여행을 한다고 봅니다.
하루 하루 잘 사는 것도 우리는 하느님께 받은 은총이고
축복이라는 걸 생각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Wir denken, dass ein Tag gut ist, und wir denken,
dass es eine Gnade ist, die Gott empfangen hat und ein Segen ist.
그래서 우리의 인생론은 서로의 건강을 생각해주는 마음이고
보니 참 사람됨을 일깨워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살아 가는 동안에 서로 아껴주는 마음이 진동을 할 때엔
우리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Wenn also die Gedanken, die sich gegenseitig während des Lebens sparen,
vibrieren, sollten wir Gott eine Ehre geben.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Und heute ist ein guter Tag für die Gnade des Herr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Danke, gesund, ich liebe dich.
독일어 였습니다. 치, 피식. ㅋㅋ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