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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너무 잘 간다...30이 되어서....명언I'm going so well for years...I'm 30...I'm sorry.

수성구 2022. 1. 20. 05:42

세월아 너무 잘 간다...30이 되어서....명언 

I'm going so well for years...I'm 30...I'm sorry.

30이 되어서

"-사람은 30이 되어서
자신을 바보같다고 생각한다.
40이 되어서 자각하고
계획을 재검토한다.
50이 되어서 불명예로운
지연( 遲延, delay )에
화를 내고 결의를 새롭게 한다.

-에드워드 영-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세월아 너무 잘 간다.

왜 그리 앞도 뒤도 돌아 보지 않고 그렇게 

마냥 달려 가고만 하니..

조금은 나의 마음도 헤아려 줄줄 알거든 

나의 아픔도 나의 행복도 그렇게 모조리 걷어 가면 

난들 어쩌란 말이냐.?

이제 나의 모습은 황혼에 접어 드는가 하는데

세월아 넌 참 밉기도 하는 구나!

Now I am going to be in twilight, but you are so hateful!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당신의 가르침을 잊지 않았으니 

제 가련함을 보시어 저를 구원 하소서 

제 소송을 이끄시어 저를 구해 내소서.

당신의 말씀대로 저를 살리소서.

악인들에게는 구원이 멀리 있으니 

당신의 법령을 따르지 않은 탓입니다.

성경 구약 시편 119장 153~155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 119 to 153 to 155.

사람이 살아가면서 항상 등에 짐을지고 살아 간다고 합니다.

자신의 짐이 무거워도 자신이 감당을 해야 하고 

남에게 떠맡기는 그러한 삶을 우리는 원하지 않습니다.

We do not want such a life that we have to bear ourselves

and take on others even if our burden is heavy.

왜냐면 자기의 밥그릇을 남에게 주는 순간에 자기의

인생은 무너지고 맙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때로는 남에게 의지 하고픈 마음이 절절하다고 봅니다.

I think that being a person sometimes makes me feel desperate to rely on others.

그러나 자기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돌아 오는 영광 또한 크다고 합니다.

가벼운 십자가는 천국에 가지를 못하고는 한데 자기의 십자가 

즉, 무게는 바로 영광과 환희의 찬란한 영광 속에서의 하루를 

살아 보지 않을까 합니다.

The light cross can not go to heaven, but the cross of oneself, that is, the weight,

will live a day in the glorious glory of glory and joy.

우리의 삶이란게 참 독특하기도합니다.

그러한 인생을 두고는 반듯하게 살아 가는 당신의 무게를 

우리는 환호 하면서 빛을 내기도 합니다.

We cheer and shine your weight to live straight for such a life.

그래서 하느님이 주신 자신의 짐은 십자가는 우리들의 

선물이 곁들인다고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