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살아 간다는게 천국이라고 한다Living is called heaven.

수성구 2021. 7. 8. 16:03

살아 간다는게 천국이라고 한다.

Living is called heaven. 

오늘도 난 나의 하루를 열어 볼까도 싶다.

마음을 열면 따뜻한 미소의 마음들이 나의

사랑에 반해서 들어 오곤 한데 사람이라고

빈가슴 속에서의 나를 찾아서 그리워 한다고 본다.

When I open my heart, I feel that the hearts of warm smiles 

come in against my love, but I miss myself in my heart. 

사람이라는건 참으로 감정의 동물이라 한데

그러한 사람이 나 자신의 어떤 목적으로 살아 간다면

우리는 참으로 살기가 어렵사리 살아 간다고 본다.

그래서 이젠 나의 자리를 잡고 앉아 보니 창가에 앉은

내 자리가 이제는 기본이 잡혀셔 나를 읽어 내려 가고는 한다.

So now that I sit down and sit down, my seat at the window is now basic and I read down to me. 

그래서 창가에 앉아서 나무를 바라볼라 치면 무궁화가

참으로 장마에 그리도 곱게 견딘다고 한다.

그러곤 나의 창가에 심어둔 방울 토마토는 아직은 꽃이

피지를 않는다.

꽃이 펴야 한다는데 자라기는 한 20센티나 자라곤 한다.

I grow up to 20 centimeters as long as the flower grows. 

그래서 이제나 저제난 나의 화분에는 아직도 자라야 할 것들이

많은가보다

사람도 마찬가지로어려서 부터 성장기에 자라나는 것이

우리들의 삶의 지표를 안겨 준다고 본다.

사는게 무척 보람되고 아름다운 나라로 변신 하고픈 마음이라 한데

그래서인지 우리들의 마음 나누는 사랑이려니 한다.

It is a heart that wants to transform into a very rewarding and beautiful country,

 so it is a love to share our hearts. 

그러곤 아침에는 늘 습관 처럼 성당에를 가는데 나의 발걸음이 언제나

성당에로 향해 가고 있다고 보니 나도 놀라곤 한다.

그래서 아침에 우리 레지오 형님들과 통화를 했는데

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하두 놀다가 보니 레지오가

하기 싫어진가 보다.

Now that I play with the "corona virus," I do not want to be a Reggio. 

오늘이 우리 레지오 하는 날인데 단장이 단원들을 설득을 시켜서

나와야 하는데 단장이 레지오를 하기 싫어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레지오라는 것이 희박해져서 난 혼자서 만날

이리 뛰고 저리 뛰곤 한다.

그러곤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서 미사를 지내는데 우리 보좌 신부님도 요즘

미사를 참 잘 올리신다.

Today, we are doing mass in the cathedral in the morning,

 and our assistant father is very good at mass these days. 

이제 우리 성당에 모든것을 알아 가시면서 그래도 참 착한 신부님이라 한다.

Now that you know everything in our cathedral, you are a very good priest. 

물론 우리 삐돌이 신부님도 착하지만 다른 신부님에 비해서 모두가 참 착하신거 같다.

Of course, our priest is good, but everyone seems to be good compared to other priests. 

그러고는 오늘은 미사 마치고는 난 다른데 들르지 않고 바로 집으로 온거란다.

까사미아도 어쩌다 가야지 자주가면 밉상 보인다.

이제 하루가 지나가곤 하는데 오늘은 장마라 해도 비님은 오지 않는다.

그리곤 오늘의 독서와 복음이라고 한다.

It is then called today's reading and gospel.

예수께서는 하늘나라를 선포하라고 권능을 주시어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우선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8절) 하신다.

주님께서 지니신 모든 권능이 사도들에게 주어졌다.

주님의 권능과 같은 권능이 사도들에게 주어졌다.

그러니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9절) 라고 하신다.

보수를 바라지 않는다면 금과 은과 돈을 지닐 필요가 없을 것이다.

잘못해서 그들이 하는 선교 활동이 인류 구원이 아니라,

경제적 이익을 위한 일로 보여서는 안 된다.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10절)

이는 세속의 물건에 관심은 버리라는 말씀이다. 참된 보물을 찾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그리스도라는 옷만 있으면 된다.

마음의 악행 때문에 이단이나 율법 같은 다른 옷을 걸쳐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다.

지팡이는 외적인 힘을 도구로 사용하거나 자격도 없이 권위를 사용하려는 모습을 말한다.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10절) 필요한 음식과 옷만 받으라고 하신다.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11절) 사도들이 묵는 집은 사람들의 평판이

좋은 집에 머무르라고 하신다. 나쁜 평이 도는 사람이면 자칫 말씀이 더럽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야 했다. 그리고 거기에 머물렀다.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12절) 평화를 빌어주라고 하신다.

평화의 인사는 말과 몸짓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평화를 누리기에 합당하지 않은

집에는 평화가 내려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

하늘나라의 복음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자들은 우선 평화가 주는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고 그들의 끝은 멸망이라는 것이다.

그들 앞에 발의 먼지를 털어버리라고 하신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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