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레지오 단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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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덥지도 않고 약간의 서늘함이
우리에게 더욱이 커다란 희망을 준다.
Today is not hot, but a little coolness gives us even greater hope.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는 비록 그다지 힘이 들지는
않지만 그건 나대로의 살아 가는 방식이라 한다.
새로운 창조를 가슴에 안고 살아 간다해도 사람
이려니 하고 모든걸 묵인 하고 사해줄것을바라고 싶다.
Even if I live with a new creation in my heart,
I want to be a person and tolerate everything and buy it.
나의 창가에 앉아서 이제나 저제나 자라고 있는 방울
토마토 줄기를 보면서 이제 한 10센티나 자라곤 한데
방울 토마토는 언제 자라나 싶다.
기대하고 고대하는 나의 마음 간절한데 그래서 사람은
이렇게 작은 것에서의 감사와 만족을 한다고 본다.
I am eager to expect and look forward to my heart,
so I think that people are grateful and satisfied with such a small thing.
나의 오늘 뿐만이 아니라 난 배부르면 졸리는데
배가 고파도 졸리고 배가 불러도 졸린다.
그래서 안나가 와서는 감자스넥과 쵸코파이를 주고 가서는
심심 풀이로 먹어보니 점심도 거나하게 먹고는 간식까지
챙겨 먹으니 잠이 솔솔 온다.
그래서 불로그 먼저하고 자야지 하면서 눈을 반쯤 뜨고는
글을 재미없이 올리곤 한다. ㅋㅋ 히히
So I go to bed with the bulllog first, I open my eyes half open and I write without fun.
그래서 난 오늘 아침 미사를 가서 미사를 지내는데 꼭 무슨
고향에 온 느낌을 준다고 하나 오랫만에 내자리를 찾은거 같다.
역시나 우리 삐돌이 신부님의 미사는 우리의 마음을 알아 주시는지
강론도 참 좋은 강론을 하신다.
오늘의 독서 가운데 "약점을 자랑 하렵니다."라고 하시면서
약점이 오히려 큰 힘이 된다고 하신다.
Among today's readings, he says, "I am proud of my weaknesses."
He says that weakness is a great strength.
그렇게 자신의 약점을 잘 견디고 극복하라 하신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가 다 약점이 있다.
그게 크든 작든 간에 자기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해도
결코 실망을 해서는 안될거라 본다.
그러고는 난 미사 마치고 우리 성당에 쉼터인 까사미아카페에
차를 마시러 간건데 율리안나와 같이 합석을 해서 마시고 논거라 한다.
율리안나는 이번에 우리 레지오에 들어 오겠다고 한다.
Julianna says she will come into our Reggio this time.
그래서 레지오를 하게 되면 빠짐 없이 열심히 할거라 한다.
레지오도 자기 스스로 들어와야 하는데 억지로 들어 오라면
부작용이 생긴다
그래서 율리안나 하고 차를 마시고 얘기를 하면서 노는데 옆자석에
우리 성당에서 전례를 잘하시는 형제님 나한테 손을 들고선 반가히 한다.
So I drink tea with Julianna and talk to her, and my brother,
who is good at precedent in our cathedral next door, is happy to hold my hand.
그 형제는 수성구청 청소과에 일하는 분인데 나 한테는 만날 그냥 스치더니
오늘은 아주 손을 흔들고 난리부루스를 한다. ㅋㅋㅋ ㅎ 푸훗
그렇게 하고 율리 안나 하고 집으로 오면서 난 아무말도 없는데
율리안나가 오늘은 나를 반가히 한다.
그러곤 오늘의 복음은 예수님이 자기 고향에서만이 대접을 받지
못한다 한다.
그래서 고향 사람들이 요셉의 아들이라 하지 않고 마리아의
아들이라 한다.
So the people of the hometown are not called Joseph's son but Maria's son.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3절). 이는 믿음의 단절상태를 말한다. 이것은 예수의 출생상태나 성장배경 가족상황을 모두 아는 그 상황을 벗어나지 못한 예수께로부터 그러한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이해할 수가 없었고 오히려 의심하는 것이다. 즉 하느님의 뜻은 일상의 평범한 사건이나 인물을 통해서 드러내신다는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교우 여러분, 좋은 일을 해도 어려움은 닥칩니다. 그 어려움은 좋은 일을 하기 때문에 닥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딛고 도약해야 하는 발판입니다. 담금질을 거치지 않는 쇠는 강해질 수 없고, 바다를 항해하는 돛단배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이용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법입니다. 예언자와 사도, 그리고 예수님께서 배척을 받으신 이유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증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부동산 규제 강화 및 주식시장에 대한 활성화로 인해서 사회초년생부터 중년까지 모두가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이렇게 전 연령층에서 주식에 대한 관심이 폭팔하는 것은 정말 처음인 것 같은데요.
주식을 이제 막 시작하시려는 분들은 증권사 선택을 하셔야하니다. 다만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증권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수수료가 크게 달라집니다. 수수료가 정말 큰 경우에는 10배도 차이가 납니다. 물론 어떤 거래느냐에따라서 다르겠지만 말이죠.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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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KTB 투자증권
NH 투자증권의 경우에는 거래금액에 따라서 수수료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2백만원 미만의 경우 0.1971639% + 500원이며, 200만원 이상일 경우 0.1971639%입니다. 이백만원 미만 거래면 수수료에 5백원이 추가되네요. 거래 금액이 적은 경우에 살짝 부담이 될 수 있겠네요.
KTB 투자증권의 경우에는 얼마전에 이벤트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05% 평생 이벤트를 하기도 했는데요. 이게 제가 알기로는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평상시에는 0.015%입니다. 이런 이벤트가 있을 때 신규고객으로 가입하면 수수료를 많이 아낄 수 있죠.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수수료
삼성증권 수수료는 거래금액에 따라서 다릅니다. 최저는 1천만원 미만의 경우 0.147216% + 1,500원입니다. 최고는 3억원 이상일 경우 0.077216%입니다. 비대면 계좌 개설을 하면 0.0036%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꼭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래에셋대우의 주식수수료는 비대면일 경우 0.014%입니다. 다만 과거에 미래에셋 증권계좌를 만드신 분은 본인의 수수료를 확인할 필요가 있씁니다. 비대면 다이렉트인지 미래에셋대우였을 때 개설했는지, 미래에셋증권일 때 개설했는지에 따라서 다릅니다.
증권사의 상품에 따라서 증권사 수수료가 다르지만, 이벤트를 하는 경우도 많으니 증권사 이벤트 할 때 유심히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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