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대통령의 특징& 코로나The Characteristics of President & Corona

수성구 2021. 6. 4. 16:09

 

대통령의 특징& 코로나

The Characteristics of President & Corona 

오늘은 오랫만인거 같이 햇살이 나를 비추이곤 한다.

Today, it's been a long time, and the sunshine shines on me. 

우리의 삶 가운데 필요한 생각으로 살아 간다면

서로간의 언쟁을 조금은 피해야 하지 않나 싶다.

이러한 하루 하루를 살아 가는데 오늘도우리는

여늬때와 같이 모두 보통의 날을 가고는 한다.

그래서 사람도 보통이어야 하고 모든게 넘치는 것

보담은 보통이면 좋다고 한다.

So people should be normal, and everything is full of things. 

오래전에 누가 대통령 출마를 하면서 자기는

보통 사람이라고 하시던 분이 생각이 난다.

그분은 노태우 전대통령이 아닌가 한다,

보통 사람. 이말이 우리는 참으로 훌륭한 말이라고 본다.

A normal person. This is a great word. 

우리는 자기를 좀더 높이려고 아니면 자기의 가족과

자신의 어떠한 것이 넘치게 산다고 보면서 넘치는 과욕

때문에 곤욕을 치루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은 적당히 그저 보통으로 살아 가는게 참다운

지혜라고 생각을 한다.

So people think that it is a true wisdom to just live moderately. 

조금전에 테레비에서 뉴스브리핑에 주호영 전대표님이 나오셔서

앵커와 대화를 한다.

주호영 그 사람도 내가 보기엔 보통 사람이라고 본다.

그래서 하시는 정치도 보통으로 하는데 그것이 오히려 넘친다고 본다.

So the politics you do is normal, but I think it is overflowing. 

삶에 순응 할줄아시고 모든 이들의 만족을 드리는 그분이야 말로

올바른 판단력, 올바른 정치가가 아닌가 한다.

난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지만 우예 됐건 참으로 인상도 수수 하고

착함이 묻어 난다고 본다.

그래서 모든 이들이 좋아하고 특히 백합이는 뭣도 모르지만

일단은 참 착하신 분이라고 하고 싶다.

인상이야 우리 삐돌이 신부님도 좋은데 가끔씩 삐치는 바람에

점수가 확 달아 난다.ㅋㅋ 헤헤

I am impressed. My priest is good, but sometimes I get a score because I get a puffy

오늘은 우리 삐돌이 신부님이 기분이 조금 저조한데 고민이

많으신거라 본다.

대구에 또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져서 성당에 거리두기를 하는지

아니면 또 미사 중단을 하는지 오늘의 우리 삐돌이 신부님 기분이 별로이신거 같다.

우리는 그놈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미사가 중단이 되어도 이젠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이제껏 그러하면서 지내왔는데 새삼 문제 될거 없다.

근데 왜 확진자가 많아진건지 물어 보면 모두 춤추로 가고 해서 그런지

이 시국에 모두 얌전히 생활하면 도와 주는 일이라고 본다.

However, when asked why there are more confirmed people,

 I think it is helpful to go to dance and to live in this city. 

오늘은 아침 미사 지내고 나서 대명동에 갔다 왔는데 난 거기서

미주알 고주일 마음을 털어 놓는다.

그러고는 집으로 오는데 하늘은 유난히 파랗고 맑아서 이제

좀 숨을 쉴수 있으려나 한다.

Then I come home, and the sky is exceptionally blue and clear, so I can breathe now.

그나 저나 우리 삐돌이 신부님을 기분이 좋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나

하고 고심을 한다.

그러고는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우리 삐돌이 신부님 오늘 강론을

별로 길게 하지 않으신거 같은데도 거의 30분이면 끝난다.

아니 강론을 20분인가 하나 보더라.

그러고는 오늘의 복음의 애긴데 다윗은 예수님이 주님이시라고 한다.

다윗의 자손이 주님이신데 원래는 다윗의 하느님이시라 한다.

David's descendants are the Lord, originally called God of David.

다윗은 시편 110에서 장차 자신의 후손으로 나타나실 분을 ‘나의 주님’이라고 했는데

만일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라면 어찌하여 다윗이 그리스도를 가리켜 ‘주’라고

부를 수 있었겠는가? 하는 질문이 나온다.

예수님은 무엇을 가르치시고자 했는가? 예수님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는

것을 부인하지 않으셨으며 당신 자신이 다윗의 자손이라는 것을 부인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은 다윗의 자손인 동시에 다윗의 주시라는 것뿐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었다. 문제는 ‘다윗의 자손’이라는 호칭이

담고 있는 시대적 의미이다.

그분은 다윗의 자손이시며 다윗의 주님이시다. 하느님이시며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분이 어머니이신 여인을 통하여 오셨다.

 세상의 주님이시며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니 마리아의 주님이시다. 

하늘과 땅의 창조자이시니 마리아의 창조자이시기도 하다. 

그분은 마리아의 주님이시며 마리아의 아들이시며, 마리아의 창조자이시고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 그분은 마리아의 아들이셨기에 다윗의 자손이라고 불린 것이다. 

육신으로는 다윗의 자손이며, 신성으로는 다윗의 주님이시다.

생물학적

코로나가 중국의 새 무기? "3차대전 생물학 무기 사용" 군 문서 입수

미국 국무부가 중국에서 코로나19(COVID-19)바이러스를 무기화하는 방안을 연구했다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입수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생물학 무기는 질병 매개체를 포함한 생물학적 작용제로

news.v.daum.net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