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모처럼의 산천구경 & 곤지 곤지the mountain sky view of the mother and the gonji gonji

수성구 2021. 5. 14. 15:58

 

모처럼의 산천구경 & 곤지 곤지

the mountain sky view of the mother and the gonji gonji 

 

오늘 모처럼 가창으로 정대로 그렇게

한바퀴 돈것이다.

그래서 시골도 아니지만 도회지 에서

조금 떨어진 변두리 같은 시골 풍경이 놀라울 정도로

너무도 아름다운 것이다.

So it is not a countryside, but the rural landscape like the outskirts a little

 away from the city is amazingly beautiful. 

온갖 수풀이 우거진 숲속에 자리한 식당 이름이

"곤지 곤지" 라고 하는데 우리는 정말 모처럼 바람을

쏘인것이다.

그래서 사방이 수풀로 우거진 "곤지곤지 식당"에는

그래서 마스크 철저히 하고 바코드 열심히 하고는

오늘 나는 모처럼의 행복을 얻은 것이다.

So in the "Gonji Gonji Restaurant", which is full of bushes everywhere,

 I thoroughly do the mask and work hard on the bar code, and today I got happiness. 

우리 성당에서 봉덕 성당으로간 젤뚜르다의 승용차로

그렇게 가창으로  정대로 한바퀴를 돌아 가면서 내 마음을 푼것이다

I am relieved by going around the street with the song of Zeltourda's 

car from our cathedral to Bongdeok Cathedral 

근데 "곤지 곤지" 식당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가 꽉차서 너무도

진풍경을 이룬 것이다.

사람이 이렇게 한번씩 나드리로 콧바람을 쏘여야 한다고 본다.

I think that people should shoot their noses once in a while. 

안그래도 요즘 내가 자꾸 아픈거는 물론 약물 부작용도 있겠지만

너무도 답답한 도시 생활에 지겨웠던지 나의 몸이 반응을 보인다.

My body reacts because I am tired of the frustrating city life. 

그래서 우리는 순수한 우리 토종 음식들로 배를 채우고는

곤지곤지서의 커피는 공짜로 준다고 모두 한잔씩을 마시고는

놀다 온거란다.

젤뚜르다, 우리 성당에 기도회장 마리나, 그리고 임삼남 엘레 사벳과 나와

이렇게 넷이서 간거란다.

Zeltourda, our church is headed by prayer hall Marina, and I'm with Elle Sabet, I'm here four times. 

원래 젤두르다가 점심을 사기로 한데 계산은 임삼남이가 낸거란다.

잘 얻어 먹고 그러고 삼남이 엘레사벳이 선물로 미에부에서 나오는

고급 치약과 비타민 한통을 얻고는 다시 승용차로 정대로 갔다가 온거란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누구를 막론하고 한번씩 바람을 쏘이는 것도

힐링이 되고 마음도 풀리곤 한다.

As a person lives, it is healing and mind-blowing to shoot the wind once, regardless of who. 

어제 부턴 우리 성당에 성령강림 9일기도가 시작이 된다.

이제 내일 토요일이지만 내일도 미사가 있다.

그러곤 월요일에도 오전 10시 미사가 있다고 우리 주임 신부님

참 귀요미스러운 신부님이 말씀이란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이용호 가브리엘 주임 신부님 작은 체구여서 그런지

모든게 참 귀요미 하다. ㅋㅋ 푸훗

I can't believe it's all very easy because we have a small body. 

그러곤 지금은 성령 강림 9일 기도를 하는데 다음주 주일이 성령 강림 대축일인 거란다.

우리는 예수님이 "내가 아버지 안에 머무르듯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라

성령을 받으면서 우리는 마음도 힐링을 하고는 모든걸 올바르게

참되게 사는 것이 진정한 성령의 힘이라고 한다.

봉덕 성당에 교적 옮겨간 젤뚜르다야, 오늘 나의 건강에 힐링을

아주 많이 해서 고맙다  

Zelturdaya, who moved to Bongdeok Cathedral, 

thank you for your great healing in my health today 

많이 많이 고맙고 행복하길 바란다.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13절)

이것은 사랑의 의무에 대한 완벽한 표현이다.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보여 주신 사랑으로, 아들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당신의 목숨을 바치심으로 아버지께 사랑을 드렸다.

이 사랑을 우리도 형제들에게로 향해야 한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14절) 하셨다.

우리가 그분의 친구라면, 우리도 그분과 같은 사랑을 하여야 한다.

이미 그리스도께서 당신 자신을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할 사랑의 본보기를 보여 주셨다.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선택을 받은 사람들이다.

We are the people who have been chosen by the Lord.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16절)

그러므로 이런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드러내야 한다.

참된 사랑이란 다른 사람의 칭송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심 없이 주고 또 아무런 대가도 없이 베풀 줄 아는 것이다.

True love is not to be praised by others, but to give without

 self-interest and to give without any price.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에서 온페이스게임즈 거래내역 확인하기

기준가 화면에서 밑으로 내려 중간 부분에 거래내역 클릭하면 거래 내역이 쭉 나옵니다.

오늘 17건 약 2300주가 거래됐고 2100 원부터 2900 원까지 거래됐습니다.



9월4일 카카오게임즈 공모 청약금 50조 중 반환 자금이 어느정도 온페이스게임즈로 유입되리라 봅니다.

0.001 프로만 유입되어도 50 억입니다.
이것만 들어와도 주가는 대장정 주주들이 환하게 웃을 정도가 됩니다.

온페이스게임즈 품귀주가 될듯합니다.


***온페이스게임즈 관심이 증폭되면서 인기종목에 등재되면서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그리고 10 월에 상장 공모 발표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나란히 하게 됐습니다.***

이제 소화도 되고 기분도 업된다.

Now I can digest and feel up.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