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증권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분 만들지 말자.Let's not make it feel like going up and down like securities.

수성구 2021. 2. 12. 14:14

 

증권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분 만들지 말자.

Let's not make it feel like going up and down like securities. 

 

날씨는 참 좋다, 그런데 내 마음은 흐릿한

날씨와 같다고 본다.

The weather is very good, but I think my heart is like a blurry day. 

그래서 사람마음이란게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아침 저녁으로 바꾸고는 하는가 본다.

이제 푸른 봄 하늘을 이불삼아서 따듯한 봄의 기운으로

살아 가지 않나 싶다.

Now I want to live in a warm spring energy by taking a blanket of blue spring sky. 

너무도 맑은 날씨이기에 마음까지 맑으면 안되나 싶어서

난 오늘 하늘에게 뭐라 하고 싶다.

내내 마음 졸이다가 새해부터는 가슴따뜻한 날을 맞이 하나 싶었는데

근데도 하늘은 날 시기 하는지 만날 그렇게 좋은 날을 주지는

않는다 한다.

I wanted to have a warm day from the new year, but the sky does not give me

 such a good day to meet the timing of the day.

 

그래서 이제 나무를 바라 보는데 겨울에 죽어 있던 나무잎들도

조금씩 푸른 빛을 뛰우곤 한다.

그래서 난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 갈 때만 해도 기분이 좋았는데 집에 들어 올때는

별로 컨디션이 좋지 않나 싶다.

So I felt good when I went to the cathedral in the morning,

 but I do not think I'm in good shape when I come home.

오늘은 명정 설날이다.

모두가 가족이 모여서는 따뜻한 떡국을 먹으면서 도란 도란 명절 기분을

내고는 한데 난 만날 그렇게 홀로 드라마라 한다.

'그러고는 오늘 명절 미사를지내는데 우리 주임 신부님 새해부터 또 삐치신거라 본다.

'Then I am going to Mass the holiday today, and I think my father has been

 pissed again since the new year. 

이번에 삐치신거는 많이도 삐쳤는데 미사 마치고 본래는 신자들 앞에서

나와서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를 받고는 하는데 오늘은

인사고 뭐고 없다.

난 왜 삐치신건지를 안다는데 그리도 속이 비좁아서 엇다 쓸꼬

조금만 너그러워도 내가 국 말아 먹으려 하는데 아무데도 쓸 데가

없어서 오늘은 우리 삐돌이 신부님 잘못하신거 같다.

Even if I am a little generous, I try to eat the soup, but I have no use for it,

 so today I think my father is wrong. 

전신자가 세배를 드리려는데 그리도 무심한 우리 삐돌씨

사람이 조금만 너그러워도 한번 지극히 사랑하고픈데

그래서 오늘 삐친거 내일이면 풀리려나 하고 난 내 마음을 풀고

집으로 온다.

So today I'm going to be released tomorrow, and I come home to unravel my mind. 

근데 우리 언니랑 형부랑 조카 우리 자모회에 자모회 회장인

나탈리아 친구인 우리 상훈이도 인사를 한다.

그러고는 난 우리 형부께 인사를하는데도 그냥 무덤덤하다.

그래서 난 새해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So I am tearful because I am not loved from the new year.

그대 삐돌이는 왜그리 남의 속도 그리도 모르나싶다.

그래서 오늘은 민수기의 내용을 말씀을 하고는 오늘의 복음을 얘기를 하시는데

웬 뜬금없는 잠언의 30절의 8절과 9절의 말씀을 애기를 한다.

I speak the words of the words of the 8th and 9th verses of the 30th verse

 of the unsettling proverbs. 

내용인즉,"허위와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여 주십시요.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배부른 뒤에 불신자가 되어

'주님이 누구냐?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둑질하고

저의 하느님 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 라고 오늘 강론에 우리

주임신부님의 말씀이란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교훈을 잘 생각해서 주님을 배반하지 말고

도둑질도 하지 말며 거룩하게 살아 갈것을 생각을 한다.

So we think about these lessons and think that we will live holy

 without betraying the Lord and not stealing.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오늘은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이다.

 우리가 설을 맞이하여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생명을 전해주시고

 이 땅에 살게 하신 우리 선조들에게 감사하며 이 미사를 봉헌하는 이 날,

 복음은 종말론적인 가르치심이면서 또한 순간순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시고, 한 해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The gospel is an apocalyptic teaching, and it also teaches us what life should be

 like in moments, and we can see what life should be like in a year. 

 결론부터 말하자면, 주님은 매 순간 우리에게 오시고 계시다. 

그러기에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죽음도 마찬가지이다. 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항상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이 언제 오실지를 항상 깨어 기도를 해야 한다고 본다.

So we always think that we should wake up and pray when the Lord will come. 

우리는 예수님이 가족에게서 오실지 또는 이웃에게서 오실지

또한 우리 삐돌이 신부님으로 오실지는 아무도 모른다.ㅋㅋ 헤헤

We do not know whether Jesus will come from his family or from

 his neighbors or as our peduncle.

그래서 항상 내가 거룩하게 살아야만 나중에라도 우리 예수님 사랑에 눈이 멀지 않는다고 본다.

So I always think that I am not blinded by the love of Jesus even after I live 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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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좋은 아름다운 설날입니다.

어제의 감정을 오늘까지 가져오는 바보가 되지 마시고 어제 일은

어제로 마무리 하시고 사람은 항상 오늘을 잘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Do not be a fool to bring yesterday's feelings to today, but yesterday's 

work is finished yesterday and people always think that today should be well.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