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사람은 항상 상대의 입장에서...People always stand for their opponents.

수성구 2021. 2. 10. 15:33

사람은 항상 상대의 입장에서...

People always stand for their opponents. 

참으로 마음 따뜻한 나의 일기이기에 오늘도

저 푸른 하늘과 푸른 초원을 생각하면서 난

잠시나마 꿈속에서의 자연을 생각을 하면서

마음 뿌듯한 날이 되고는 한다.

살아 가면서 대체 산다는게 무어길래 때로는

깊은 고뇌에 젖어 들면서 눈물까지 흘려야 하는지를 모르겠다.

I do not know if I should shed tears while getting wet with deep agony 

sometimes because I live and live. 

그렇게 깊은 고뇌속에서 난 나의 자아에 몸부림을 하면서

하루 하루 나의 삶을 즐기기도 하고 고심에 쌓이기도 한다.

길을 걷다 보면 이젠 푸르고 환한 밝은 자연을 꿈을꾸면서도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이토록 정신세계가 밝지 못함을

새삼 두려운 생각 마저 든다.

When I walk the road, I am now afraid that the spirit world is not so bright that the emotions

 of people are so bright while dreaming of a bright and bright nature. 

그래서 그런지 내가 상대의 입장을 때로는 이해 하지 못함에

난 하루 하루 반성하는 생각으로 살아 가고는 한다.

이제 마음을 잡아서 나의 하루를 정리를 해보는데 어쩌면

사람이라는거 생각하는 사고를 가진거에 대한 울림을 준다고 본다.

Now I take my heart and try to organize my day, and I think it gives me a resonance

 about having an idea that I think maybe a person. 

그렇게 오늘도 아침에 단장을 하고는 성당에를 가는데 오늘도

미사전에 오늘도 십자가의 길을 기도를 했는거란다.

난 하느님을 생각하면 어쩌면 내가 살아 가는 것도

모든거 주님의 은총으로 생각을 하고 모든거 감사하게 생각을 한다.

I think of God, maybe I think of everything I live with the grace of the Lord 

and I think of everything thankfully. 

원래 감사를 부르면 더욱 큰 감사가 온다고 하는데 난 이만한 것도

감사하다구 우리 주님께 참으로 은총의 덕을 보며 산다고 본다.

오늘도 아침 미사를 지내면서 하루도 미사에 빠지는 것이 안된다고

은총의 감사를 해야 한다구 생각을 하면서 오늘을 기도 한다.

I pray today, thinking that I should thank the grace that I should not fall into mass

 for one day while doing mass this morning. 

그러고 아침엔 우리 보좌 신부님의 미사를 지내면서 난 무슨 생각에 잠겨서

나의 가슴이 미련하게도 지나온 나날을 그려보기도 한다.

미사 시간에 분심을 들면 안된다고 하는데 난 요즘엔 생각이

조금 많아진거라 본다.

그러고는 미사 마치고는 우리 상동 시장에 제일 약국이라는데에 가서

이제 봄도 되고 해서 작년에는 빠졌었는데 올해는 꼭 먹어야지 하면서

구충약을 산거란다.

After the Mass, I went to the best pharmacy in our Sangdong market and now it was spring, 

so I fell out last year, but this year I bought a pill while I had to eat it. 

원래 사람속에 벌레가 봄이 되면 더욱 발동을 한다구 예전에 우리

어릴적에 학교에서 구충약을 봄이 되면 나눠주던 생각이 난다.

Originally, insects in people are more active when spring comes to spring.

 I think that I gave out the old pills in spring at school in my childhood. 

그래서 몇해전에는 구충약을 몇통사서 우리 레지오 형님들과

나눠서 먹은거라 한다.

그렇게 챙기던 나의 조금 부족한 생각으로형님들을 위해서

레지오단원 모두를 먹인거라 본다.

사람 몸속에 회충이 많으면 우리가 아무리 영양식을 먹어도 영양분은

회충이 다먹어 버린다고 한다.

If there are many roundworms in the human body, 

no matter how much we eat nutrition, the nutrients are eaten. 

그래서 회충을 없애려고 우리는 봄마다 그렇게 구충약을 먹어야 된대

그러고는 난 오늘도 운동을 한다고 조금 하다가 핸드폰 가게에

볼일을 보러 간것이다.

근데 볼일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기분이 별로여서 운동도 그만하고

집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러고는 9일 기도를 하고는 지금은 쉬면서 나의 글에 마음을 다한다.

Then I prayed on the 9th and now I rest and do my best to write.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은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하시며 금기 식품은 없다고 하신다.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란 음식을 말하는데, 어떠한 음식을 어떻게 먹든

음식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이 그 사람을 죄로 더럽힌다는 것이다.

Food does not dirty people, but rather the evil thoughts that come from

 the human mind dirty the person with sin. 

즉 자연의 음식물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결단이 사람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하시면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배 속으로 들어가서 뒷간으로 나가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말인데 우리가 우리 몸속에 들어가는것은 모두가 깨끗한데

우리의 마음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이 자기를 더럽힌다고 한다.

So, what we enter our bodies is that everyone is clean, and the words and 

actions that come out of our minds are dirty. 

좋은 생각으로 모든거 받아들이면 좋은 말씀이 나와야 하는데

때로는 악이 자기에서 나와서 남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고 한다.

오늘의 증권시향을 보면서 조금 알아 보려 한다.

IT공학박사 추천주 종목 진단 및 증권 전략입니다.

 

기아차 : 장대음선 조정이 나왔었지만 그자리를 저점으로 잘 지키며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장기적으로 좋아보이기 때문에 5일선 밑에서는 저점 분할 매수 관점입니다.

 

S-oil : 20일선 밑에서는 저점 분할 매수 관점입니다. 보유관점입니다.

 

글로비스 : 60000원을 지지하며 저점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5일선 밑 저점 분할 매수 관점입니다.

 

흥국쌍용화재 : 저점을 잘 형성하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손절가를 개지 않는다면 보유 관점입니다.

 

성지건설 : 19000원대 근처에서 바닦을 잘 지지하는 모습이지만 손절가를 깨신 분들은 반등시 물량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동양메이저 : 전저점인 8000원 근처에서 바닦을 형성하는 모습이며 손절가를 깨지 않는다면 보유관점입니다.

 

대진공업 : 가지고 계신 분들만 보유관점이며 개별주이기 때문에 비중은 소량으로만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한국전력 : 20일선 밑에서는 비중이 적으신 분들은 저가 분할매수 관점입니다.

 

삼영전자 : 전저점을 깬 모습이지만 비중이 잘 지키신 분들은 손절가를 이탈하지 않는다면 보유관점입니다.

 

대충 오늘의 증권 시세라고 합니다.

It's roughly the stock market today. 

우리의 경제가 다소 안정적이진 못하더라도 낙심하지 마시고 요즘 시세를

잘 알고 하면 좋은 날도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완전히 봄이다 이대로 간다면 이젠 봄의 꽃들도

우리를 반겨 주지 않나 싶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