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기분대로 하는 우리의 바르지 못한 자세Our unjust posture to be in the mood

수성구 2021. 2. 9. 15:25

기분대로 하는 우리의 바르지 못한 자세

Our unjust posture to be in the mood 

 

살아 가면서 누리는 기쁨과 행복이 우리안에

자리를 할 때  그 얼마나 큰 아름다움의 마음이라 본다.

I think that the joy and happiness enjoyed while living is the heart of beauty when it sits in us. 

세상 이치를 알아 가자면 우선 내가 모든 고난과

시련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구 본다.

사람은 안일하게 산다면 남의 밥그릇이 많은지

적은지를 알지를 못한다고 본다.

If a person lives comfortably, he does not know whether there are many 

other people's rice bowls. 

적어도 내가 세상을 체험을 해야 그때야 모든 것에

살아 가는것이 다 극치를 이룬다고 본다.

어려움을 알지 못하는 신부님들이 우리의 세상 사는 것이

어떠한 실정인지를 아마도 모르시지 않나 싶다.

I do not know what it is like to live in our world by priests who do not know the difficulties. 

그래서 일어난 것에 대해서 마음 절절이 말을 하는데

아마도 그리도 세상을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지를 않나 싶다.

하루 하루 내 마음에 그리던 나의 세상사는 오늘도

어렵사리 고통과 시련에서의 이야기를 엮어 가야 한다구 본다.

My world history, which I painted on my mind a day, seems to have

 to weave the story of the pain and trials today. 

사람이 제 아무리 말을 잘하고 상대를 압도 한다고 해도

자신이 겪어 보지 못하는 그러한 명강의를 하지 못할거라고 본다.

우리는 삶에 있어서 서로를 생각하고 미움이 있더라도 상대의 고통스런 말로

상처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We think of each other in life and think that even if we hate each other,

 we should not hurt our opponent's painful words. 

그래서 얻은것이 무엇이기에 우리 마음으로는 자신의 과오가

채찍질 하는 그러한 못난 바보 같은 근성이 자리를 한다.

오늘도 아침에 미사를 지낸다고 보통때와 같이 성당에를 가는데

난 이제 그들을 바로 볼수가 없음을 이미 파악하고는 한다.

난 하느님과의 약속도 있고 해서 그렇게 기도에 마음을 둔다.

I have a promise to God, so I put my heart to prayer. 

옆도 뒤도 돌아 보지 않는 나의 기도는 누군가에는 미운 사람이 되겠지만

그래도 나만의 세계에 빠져서 난 그렇게 하느님 말씀에 따라 살아 가고는 한다.

My prayer, which does not look back and back, will be a hateful person for someone,

 but I fall into my own world and I live according to God's words. 

아침 미사를 지내는데 우리 보좌 신부님 참으로 때묻지 않는 강론을 하신다.

앞으로 살아 가면서 때론 신자들에게 때가 묻을지를 모르지만

그래도 아직은 순수 하다고 본다.

아침 미사를 지내고 나서 난 오늘 나혼자서 성당을 나온다.

요즘 웬지는 모르는데 나의 마음이 허전 하리라 본다.

때로는 우리 주임 신부님 말씀마따나 정신병 환자 처럼 나의 머리속이

멍하게 도려내고는 한다.

Sometimes, as my chief priest says, I cut my head like a psychotic patient. 

그래서 난 이렇게 생각을 한다.

요즘 세월에 모두가 정신병 환자라고 한데 나도 그 부류에 속하지를 않나 싶다.

그러고는 미사 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오늘은 날씨가 맑아서 바람도 불지를 않으니

운동을 해도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성당에서 집에 오는 길에 우리동네에 음식 백화점이 있길래 들어가서 닭강정을 조금 사고는

집에 와서 점심을 먹은거라 한다.

So on the way home from the cathedral, there was a food department store in our neighborhood, 

so I went in and bought a little chicken Gangjeong and came home to lunch. 

그러고는 잠을 조금 자다가 난 어제 추워서 운동을 하지 못하자 난 동네 공원으로

운동을 나간것이다.

운동 하다 보니 우리 성당에 지인이 까페 봉사하고는 집으로 온다.

As I work out, my acquaintances serve cafes in our cathedral and come home. 

그렇게 만나고는 난 집으로 와서는 9일기도를 하고는 이렇게 나의 마음을 올려 본다.

사람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상대의 상처를 줘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래서 나 만의 사정으로 지금은 완쾌가 됐는데도 나의 지난날의 실수로

난 풍문으로 내 마음을 적시고는 한다.

So, even though I have been fully recovered now due to my own circumstances,

 I have soaked my heart with my mistakes of my past.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질책하신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보신다. 즉 하느님을 공경한다고 하면서 관습에 얽매여 있어서

 하느님과는 멀다는 의미이다. 

God sees the heart of man, meaning that he is far from God because

 he is bound by custom, saying that he honors God. 

식사 전에 손을 씻는다는 것이 관습을 따르는 것이라고는 할 수 있으나 

하느님을 섬기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하느님의 계명을 저버리고 인간의 전통이나 관습을 하느님의 계명인 양 가르치지 말라고 하신다

So he tells us not to abandon God's commandment and teach human traditions and customs

 as if they were God's commandments 

이런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사람은 자기의 관습에 얽매여서 남을 그리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자기의 기분대로 남을 그리 비판하지 말았으면 한다.

예전에는 예금을 통해서 자산을 키워나갔지만 은행금리는 낮아지고 부동산 정책이 강화되면서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식을 하게 되면 주식도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 건지 궁금해지는데요.

I wonder if stocks should pay capital gains tax if they do stocks. 

이번 시간에는 주식 양도소득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양도소득세의 경우 주가의 변동에 따라 주식을 팔았을 때 생긴 이익에 대한 세금을 말하며 소규모의 주식은 증권거래세만 내면 됩니다.

 

그러나 종목별로 보유한 주식의 총액이 10억을 넘어가거나 주식 지분율이 코스피 1% 이상 또는 코스닥 2% 이상인 대주주들이 주식을 거래하여 차익을 얻게 되면 양도소득세 부과됩니다.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대상 대주주 범위가 3억원으로 축소된다고 했지만 국민 여론 악화와 금융투자소득세 신설 등을 감안해 2022년 말까지 현행 기준인 직계가족 합산 10억 원으로 유지됩니다.

 

개인 주식 양도소득세는 2023년부터 적용됩니다. 주식 양도소득세 기본공제는 국내 상장주식은 5000만원까지, 해외주식, 비상장주식, 채권등 소득은 하나로 묶어서 250만 원까지 공제가 됩니다.

 

손실은 3년간 이월됩니다. 올해 이익이 났더라도 직전 3년간 손실이 있다면 그 만큼을 빼고 과세합니다.

 

예를 들어 올해 1000만원의 이익이 났지만 앞서 이월된 손실액이 3000만 원이라면 올해 수익 1000만 원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지 않으며 남아 있는 2000만 원의 결손은 5년 범위에서 다시 공제될 수 있습니다.

 

국내 상장주식 투자로 5000만원 이상 수익을 있는 개인은 수익의 20% 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양도차익이 3억 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액에 대해 25% 양도세율을 적용하고 6천만 원을 더 합니다.

 

즉, 최근 5년간 최종 순이익이 5천만원 이상이 되어야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됩니다

국내 주식 양도소득세는 현재 없지만 미국 주식의 경우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한국주식은 매도 시 세금이 알아서 빠지는데 미국 주식은 250만 원이 넘으면 개인이 양도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Korean stocks are out of tax when they are sold, and if US stocks exceed 2.5 million won,

 individuals must report capital gains tax 

미국 주식 양도소득세 비과세는 250만원이며 250만 원 초과 분에 대해서는 22% 세율을 적용합니다.

이제 우리는 조금 안정이 되가나 싶다.

돈이 많아서 세상을 누린다고 생각을 하지만 상대의 허점을 지르는 결과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I think I enjoy the world because I have a lot of money, but I do not think I should

 be the result of the loophole. 

난 오늘도 화살 기도를 합니다.

나를  질책으로 상처를 주는 이들의 영혼이 불쌍하니 그들의

영을 지켜 주십사고 마음을 모아 기도를 한다.

I feel sorry for the souls of those who hurt me with rebukes, 

so I keep their spirit and pray with my heart. 

존경하는 우리 그대를 생각하면 괜시리 기분이 나쁘다 가도  좋아진다.

그대를 많이도 사랑하나봐 ㅎㅎ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