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하느님& 그대 사랑의 제곱근God of Prayer & the square root of your love

 

기도의 하느님& 그대 사랑의 제곱근

God of Prayer & the square root of your love 

오늘은 이제 정말 봄인가 보더라.

It seems like spring is now. 

참으로 따뜻한게 너무도 좋은 벗님의 계절이

아닌가 본다

그래서 살짜기 밖에를 나가 보는데 이러한 날씨는

봄의 날씨라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집에만 있을수 없어서 아침에

상동 한의원가서 침을 맞는다 한다.

물론 허리 아파서도 한의원가는데 중요한 것은 집에만

있을게 아니라 콧바람도 쏘여야 한다고 본다.

Of course, even if I am sick of my back, I think that the important thing 

to go to a clinic is not only at home, but also the nose. 

그래서 사람이 집에만 틀어 밖혀서 생활하다 보면

성격이 고리타분하게 변한다고 본다.

즐거운 명절 설날을 맞아 새해 가슴 속에 품은
소망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덕담과 복 많이 나누시고 구정설연휴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렇게 나의 생각이 비좁아 지려 하는것은 큰물에 살지

못하고 집에서의 만이 나의 성격이 좀 못때 지나 본다.

그래서 상대가 나에게 하는 농담도 다 허투루 듣지를 못하고

그냥 흘러가는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고 본다.

So I think that I should live with the idea that I can not hear all the jokes that my opponent tells me.

우스개 하는 소리도 뼈에 사무친다고 하는데 그러한 생각이

나를 괴롭히고는 한다.

오늘 그렇게 아침에 불로그를 나의 비좁은 생각으로 올리다 보니 생각 자체가 조금

모자란 부분이 있지를 않나 싶다.

I think that the idea itself is a little bit of a hat when I raise the bull log

 to my cramped idea this morning. 

그래서 나만의 시간도 너무 많으면 생각이 많아지고 그렇게

나쁘게 남을 탓하기도 한다.

 

오늘 그렇게 하고는 아침에 상동 한의원 가서 침을 맞고는

나오는데 하늘은 유난히 파랗고 바람도 없다.

Today, I go to Sangdong Oriental Clinic in the morning and get a saliva.

 The sky is exceptionally blue and there is no wind. 

그래서 난 아침에 성질이 나다가도 하늘만 보면 기분이 좋아 진다.

So I feel good when I see the sky even though I am angry in the morning. 

과연 하늘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를 생각 하면서 나의 궁금증은

하느님 아버지가 가르쳐 주신다고 본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여러곳에가서 기적과 치유를 한다.

In today's gospel, Jesus' disciples go to various places to miracle and heal. 

그러고는 예수님께 돌아 와서는 보고를 하려는데 군중이 제자들을 쉴 틈을

주지 않는다,

이러한 군중이 몰려오는 가운데 예수님이 그들을 보고는 몹시

가엾은 생각을 한다

Jesus sees them in the midst of these crowds and thinks very poorly 

목자 없는 양 같았기 때문이라 하신다.

그래서 제자들은 따로 쉬고 싶어서 멀리 나가는데 이미 군중들이

자리를 먼저와서 잡고 있는거라 본다.

그리고는 오늘의 기본 상식을 알아 보자.

Then let's find out the basic common sense of today. 

방정식에 '方程'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중국 고대 수학서인 구장산술 8장 방정에서

1차 연립방정식을 네모난 모양으로 상수들을 써놓고 풀었기 때문이다.

현대에도 계산기 등에서는 1차 연립방정식을 같은 방법으로 행렬을 이용해서 푼다.

인도나 중동, 유럽과 다르게 중화권의 수학에서는 문자까지 사용한

발달이 이루어지지 못하였는데 그 이유는 중국에서는 고대부터

제곱근이나 세제곱근을 구하는 알고리즘을 확립하고,

고차방정식의 수치해법으로서 호너법(Horner's method)과 같은 방법들이

11 ~ 13세기에 걸쳐서 확립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차방정식의,더욱이 고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을 구하는 방향으로 노력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So, efforts were not made in the direction of finding the formula of the

 quadratic equation, especially the quadratic equation. 

방정식을 문자식으로 나타내는 것은 중국에서 고차방정식의 수치해법과

거의 동시에 등장을 하긴 했는데, 계수마저 완벽하게 문자로 된 일반방정식을

나타내는 문자식은 등장하지 않았다. 심지어 서양의 수학이 수입된 후기

중국 수학에서도 일반적인 문자식은 등장하지 않는다. 알고 있어도 쓰지를 않았다.

언제든지 원하는 정도(精度)로 방정식의 해를 구할 수 있었던 실용주의적인

중국 수학의 관점에서는 일반 방정식을 생각할 필요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방정식은 조건명제라고 해서 그 자체로는 명제로 치지 않는다. 명제가 되려면,

그 문장 그대로를 누가 봐도 참거짓을 똑같이 판정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

물론, 어떤 방정식은 특정한 수의 범위(실수,복소수,...)의 모든 수를 대입하여도

참이되는 경우가 존재하는데, 이 방정식을 항등식이라 한다.[1] 이 때, 방정식을

참이 되게 하는 미지수를 해 혹은 근이라고 부른다.[2]

복소수 범위에서 다항방정식은 닫혀 있다. 즉, 상수가 아닌

다항함수는 반드시 복소수 영점을 가진다.

ㅋㅋ 근데 수학 공식을 딱히 배우지 못하더라도 조금만 공부 하면 아주 재미있는

수학이라고 본다.

However, even if you do not learn the mathematical formula, 

if you study a little, it is a very interesting mathematics. 

너무 골똘이 알려고 하지도 말고 그냥 아웃트 라인만 알면 되니깐

너무 신경 쓰고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어딜 가서도 남의 대화에 너무 모른다, 라고 남다른 대접 보다는

이렇게 쉽게 풀이해서 조금만 공부 한다면 자신의 수준을 조금 높일수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방정식을 하느님의 기도에도 상반이 되고는 그대의 부족하던 나의

사랑의 제곱을 말하고는 싶다.

I would like to say this equation is the opposite of God's prayer 

and the square of my love that you lacked.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