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기도의 하루.& 여의도 증권A Day of Prayer & Yeouido Securities

수성구 2021. 2. 7. 16:56

기도의 하루.& 여의도 증권

A Day of Prayer & Yeouido Securities 

 

이제 저녁이 다 되어 가나 본다.

I wonder if evening is almost over. 

하루가 이리도 팍팍한데 그래서 그런지

매일 매일의 보람된 나날을 보내다 시피 한다.

날씨는 너무 한가로운 가운데 우리의 삶 깊숙이

파고 들어 오는거 보면 난 그래도 나의 신념은

변치를 않는다 한다.

살아 가면서 누리는 아픔도 모든것도 다 하느님의

은총이라고 생각을 하고는 오늘을 보내곤 한다.

I think that the pain I enjoy while living and everything is the grace of God and I spend today. 

사람이라는건 자신의 모든 생각으로 판단을 짓고는 하는데

그러한 자신의 판단이 남에게는 자칫 오해가 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의 날들이 주어 진다.

그래서 하루 하루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는데

때로는 마음이 나쁘게도 성실하지 못함을 나는 비탄을 한다.

So I live with a day of prayer, and sometimes I feel sad that my heart is not sincere. 

우리 주임 신부님이 그러시는데 사람은 어떠한 경우라도

기도를 열심히 해야 한다구 하신다.

그러면서 악의 영이 자기를 괴롭힌다 해도 더러운 영이 우리의

생각을 통제 하지 못한다 해도 사람은 자기의 중심을 잘 잡고 하면

더러운 영들도 물러 나지 않을까 한다.

Even if the spirit of evil bothers him, even if the dirty spirit does not control our thoughts,

 people will not be able to retreat if they hold their center well. 

오늘의 강론은 너무 좋았다.

그러고는 아침 미사를 지내고는 난 우리 주임 신부님을 찾아

나선다.

왜냐구, 묵주를 새로산 묵주를 축성을 받으려고 그렇게 찾아 나선 거라 한다.

Because, it is said that the rosary was searched for to receive the new rosary. 

그래서 난 이달 2월에 성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사무실로 가서

성경의 용지를 받아가지고 온거란다.

근데 이번에 성경 쓰기는 우리 주임 신부님의 착안인지 누구의

생각으로 하는지는 알수 없지만 참으로 머리가 되게도 좋은거 같다.

However, I do not know who the Bible writing is the idea of ​​our chief priest or who he thinks, but it seems to be really good to be a head. 

성경을 무조건 다 적으라 하면 어려워서 모두가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면서

마다 하는데 이번에 성경필사는 몇장을 간단히 요약을 하라 하는데

성경 구절의 몇장 요약을 하면 여러번 읽게 되고 그래서 더욱

좋은거 같다.

이제 난 집에 와서는 우리 지인의 어제 어린이 미사 보좌

신부님의  강론 내용을 듣고는 난 눈물이 나더라

어쩌면 어린이의 눈 높이에 맞추는 강론이라고 한데 내용이 이렇다.

Maybe it is a lecture that matches the height of the child's eyes. 

사람이  살아 가면서 어떠한 시련과 고통이 와도 자기 자신의 가치는

하느님 보시기에 언제나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No matter what trials and sufferings a person lives, his own

 value is always a valuable person to see God. 

뭐, 그리 하느님이 늘보듬어 주신다 한다.

그런거를 들으면서 난 나의 처지가 어려워도 나의 가치는

하느님이 잘 판단해 주시지 않나 싶다.

다소 글을 올리다 보면 예기치 않게 남의 오해를 산것도 있고 한데 나의

본심은 언제나 늘 내 마음속에 자릴 한다고 본다.

If you write a little, you may have unexpectedly misunderstood others,

 but I always think that my heart always falls in your mind. 

ㅋㅋ 그대, 그대, 한다구 오해들을 말아요..

그럼으로서 오늘의 복음은 베드로의 장모가 열이 나자 예수님이

손을 잡아 일으켜 주시면서 치유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은 의사요, 스승이고, 하느님이라 한다.

So we say that the Lord is a doctor, a teacher, and God. 

그러곤 더러운 영을 몰아 내는데 한몫을 하신다ㅣ.

더러운 영이란 자신을 통제 못하는 정신병이나 간질병을 말한다고 하신다.

Dirty spirits are mental illnesses or epilepsy that can not control themselves. 

그러면서 우리 예수님은 치유를 하시는 분으로 우리는 늘 기도를 해야 한다고 한다.

In the meantime, our Jesus is a healer, and we must always pray. 

 오늘도 간략하게 소개를 합니다.

인터넷 포털 야후 재팬 운영업체인 일본 야후가 인공지능(AI)으로 주식을

운용하는 투자신탁상품 판매를 검토 중이라고 산케이(産經)신문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후는 각종 인터넷 사이트 검색 결과 등을 AI가 분석해

자금 투자처를 결정하는 이른바 '로봇투신'을 일본 금융청의 심사를 거쳐

일본에서 판매하려고 준비 중이다.

야후는 작년 11월 매수한 투자운용 자문회사를 통해 야후 이용자의

검색 정보 등을 활용해 AI로 주식을 운용하는 실험을 했으며

AI의 투자 실적이 비교적 좋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야사카 마나부(宮坂學) 야후 사장은 "투신 등 주식 운용을 인간이 하는 이상 수수료가 높다.

운용·관리를 AI가 하면 비용이 매우 적게 든다"며 "이른 시점에 (신탁 상품을) 내고 싶다"고

산케이신문에 밝혔다.

약간의 힌트로 우리는 인공 지능 주식투자에 대해서 오늘은

조금 알아 보려 합니다.

With a little hint, we're going to find out a little bit about artificial intelligence 

stock investment today. 

더러는 손해도 보고 더러는 이익도 보지만 기초 없는 주식에 투자는 다소 불확실성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여의도에서 많은 남자들 틈에서 공부했지만 지금의 나의

머리도 노후가 되어선지 더러는 까먹은가 봅니다.때때로 명동에 나가서 같이

공부하던 분들은 지금 뭐하는지 이제는 서로 얼굴도 잊은거 같다.

그래도 나만의 세계에 몰입을 한다면 난 기도를 선택하고 싶다고 합니다.

But if I am immersed in my own world, I want to choose prayer.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