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인& 예수님의 제자들
The disciples of the saint and Jesus of the day
오늘은 하늘에서 눈물을 흘리시는거 같네요.
I think you're weeping in the sky today.
요즘"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우리들의
발이 묶여져서 마음이 그리 슬퍼 한다기에
하느님이 안타까워서 우리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신다고 봅니다.
그러길래 하느님이 하시는 말씀이 "조금만 조심하지!" 라고
보신다면 머지 않아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지 않을까 한다.
So if God says, "I will be a little careful!", I wonder if he will liberate us soon.
그래서 오늘은 아침부터 많은비가 내리신다고 본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적셔주는 이러한 봄비 같이 흐르는
비님이 우리의 삶 안에서 그렇게 마음을 달래어 주시나 본다.
So, this spring rain that soaks the heart of a person seems to soothe the mind in our life.
참으로 딱한 거는 사람이 살아 가는데 무엇이든지 부족함 없이
살아 가라고 모든 지혜와 능력을 주시는데 우리는 조금 과한
생각으로 살아 가고는 했는거라 본다.
그래서 조금 실패한 삶이 그래도 모두가 주님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한거라서 그런지 우리는 전염병이 조금 자제가 되나 본다.
So, a little failed life is still a lot of prayers for the Lord, so we think that the epidemic is a little restrained.
오늘은 비님이 오시는지 나무고 어떤 상점에 간판도 빗물이 내려서
방울 방울 맻히는 것이라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난 요즘 내 마음에 성실이 조금 부족해서일까 비님으로
인해서 그런지 운동을 하지 못한다고 본다.
어제는비님도 오지 않았는데 하루 종일 자느라고 운동도 게을리 하고 만것이다.
Yesterday, the rain did not come, but I was lazy to sleep all day long.
그러고는 아침에 성당을 가는데 많은 비님이 와서 우산을 쓰고 성당을가는데
이쁘고큰 우산을 쓰고 갔는데도 옷에 빗물이 묻은거라 한다.
그러곤 오늘은 미사를 지내면서 난 생각에 잠기곤 한다.
요즘 잠이 많아서 오늘 미사에도 조금 졸음이 온다.
I have a lot of sleep these days, so I am a little sleepy in mass today.
그러곤 비몽사몽 미사를 지내는데 아마도 미사에 집중을 하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벌하실까 때때로 정신을 차려 보기도 한다.
그래서 내일 수요일엔 우리 성당에 애들이 첫영성체를 한다고 해서
저녁 미사에 한다구 그래서 내일은 저녁 미사에 갈까 한다.
So tomorrow Wednesday, the children will be at the Mass in the evening because
they are the first spirituality in our cathedral. So tomorrow I will go to Mass in the evening.
그러면 내일 저녁에는 눈이 조금 뜨이지 않을까 싶다.
청승스런 비님은 오늘 오후에 그친다고 하던데 그래도 아직은 많은
비가 나리고 있는거라 한다.
오늘은 미사 마치고 상동 내과에 들러서 몸살약을 지으서 나오곤 했는데
아침에도 몸이 조금 아픈거 같은거라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아참, 오늘은 티모테오와 티토의 축일이라 한다.
In today's gospel, it is said that today is the celebration of Timoteo and Tito.
티모테오라 하는데 우리 케롤린 작은 아들이 티모테오 그래서 카톡으로
문자를 보내 준거란다.
아들의 축일을 축하 한다고 말이다.
티모테오 성인 처럼만 살기를 바란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복음은 예수님이 일흔 두명의 제자들은 이리떼 같은 세속으로 보낸다고 한다.
Today's gospel says Jesus sends seventy-two disciples to the world like this.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자기 일에 충실해야지 사소한 일에 관심과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현세적인 어떤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복음의 전파만을 위하여 주님께 의지하며 헌신하는 것임을 예수님께서는 가르쳐 주신다.
그런데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분부하신다.
그러면 우리는 오늘 똑같은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어떠한 일꾼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가?
So how many workers do we have today to preach the same gospel?
여기서 말하는 일꾼은 누구를 위해 일하는 것이며, 무엇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일까?
어느 사람만이 아니라 우리가 모두 서로의 축복과 구원을 위해 일할 사람이고,
그런 일꾼으로 부름을 받은 것이며 현세적인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이 전파되도록 일해야 한다.
우리 가운데서, 우리 공동체 안에서 더 많은 훌륭한 일꾼이 나오도록 하여야 한다.
We must make sure that more good workers come out of our community.
우리는 끊임없이 그 일꾼들을 위해, 또한 더 많은 일꾼이 나오도록
미래의 일꾼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우리 가운데서 배출해야 한다.
우리 자신부터 먼저 투신하면서 현재와 미래의 일꾼들을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
We must first pray for the present and future workers while investing in ourselves.
오늘은 저같은 개미들을 힘들게 하는 주식 양도소득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오늘은 주식 양도세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립니다.
Today, I'm going to tell you briefly about the stock transfer tax.
먼저 국내주식에는 주식 양도소득세가 없는데요! 단 대주주의 경우 다릅니다!
해외주식은 주식 양도소득세를 다내고 있네요!
국내주식은 대주주의 경우 주식 양도소득세를 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액기준이 2015년 50억에서 현재 10억까지
내려온 상태인데요! 문제는 얼마전 정부에서 대주주 요건을 더 낮춰 3억원의 경우 대주주에 해당되게 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ㄷㄷㄷ
종목별 1% 3억원이상 보유한 주주는 주식
양도소득세를 내게 됩니다!
이에 많은 대주주에 해당되는 개인투자자들이 연말에 대비하여 매도를 하고있는 추세인데요!
So, individual investors, who are many major shareholders, are selling for the end of the year!
이런 저런 생각을 우리는 주식을 하게 된다해도 조금의 상식이 있어야 할거 같아요.
오늘 비님도 솔솔오고 잠도 솔솔오니 이러한 공부를 해보시면 더욱
사는데 흥미가 있을 겁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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