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시야를 좀 더 폭 넓게widening the field of view

수성구 2021. 1. 24. 16:45

시야를 좀 더 폭 넓게

widening the field of view 

이젠 정말이지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다.

I can really hear spring coming now. 

집에서 오후에 난 배춧국을 끓이는대 아주 더워서

연신 땀을 닦아 내곤 한다.

우리집은 단열재로 되어서 그런지 이번에 친환경

콘덴싱으로 바꿔서 그런지 보일러를 조금만 틀어서 끄고 하는데도

집에 더워서 보이러 안켜도 될성 싶다.

그러곤 난 몸이 건강해서 그런지 아주 추운날도 난 덥다고 하니

나의 주변 사람들이"추운데" 한다.

Then I am healthy, and on a very cold day I am hot, so people around me are "cold". 

그런거 보면 난 요즘 운동을 하기 싫어도 억지로라도 운동을 하니

몸이 좀 좋아진거라 한다.

그러곤 오늘은 주일이라 성당에를 갔다 오는데 새들이 놀고는

지저귀는 소리는 없는데 아주 검정색의 새들이라고 본다.

Then today I go to the cathedral because it is Sunday, but I do not think the birds

 are playing or cry, but I think they are very black birds. 

아마도 까마귀인가 하는 나의 부실한 새들의 조예가 없으면서

그렇게 까만 새들을 한참 바라 보곤 한다.

어찌 나의 눈에 들어 와서 그렇게 나를 기쁘게 하냐? 싶은데

그래서 오늘은 나의 기분이 좀 좋아지려 한다.

How can you please me so much when you come into my eyes?

 I want to feel better today. 

ㅋ 근데 난 그대를 무척 사랑하는데 그대는 조금 삐친건지

자꾸만 바람 피려 하는거 같다.

그래서 난 하느님이 "난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이런 문구가 성경에도 있듯이

나도 그대를 질투를 한다고 본다. 호호

So I think God is jealous of you, as the Bible says, "I am a jealous God." Ho Ho 

그래서 나의 이러한 기분을 만나는 것이 나에겐 하루를 곱씹어 간다고 본다.

그래서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를 조금 일찌기 갔다.

아마도 20%로만 입장을 한다기에 늦게 가면 미사도 지낼수가 없을거 같아서

일찌기 서둔 것이다.

그래서 내 앞에 어떤 자매들이 앉기에 난 뭐라 하니 모두가 뒤로 앉는다.

내 앞에는 우리 성당에 학사님이 앉는다고 해서 학사님 자리를 내가 지켜 준다. 후후

I keep the bachelor's seat in front of me because the bachelor sits in our cathedral. 

그러곤 오늘의 미사를 지내는데 언제나 들어도 명강의를 하시는 우리 주임 신부님

오늘따라서 강론 내용이 더 좋은거 같다.

Then, my chief priest, who always speaks to the mass of today,

 seems to have better contents today. 

그래서 난 홀딱 반해가지고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듣고는 한다.

그대 내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는지  요즘 자꾸만 바람을 피우시려는거 같애서

ㅋㅋ 내 마음이 불안 불안 하다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 보내고 나니 오늘은 특별리 니베베 사람들의

회개에 관한 얘기들이다.

오늘의 독서는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을 사흘이나 걸리는 큰 성읍을

"이제 사십일이 지나면 무너 진다" 고 요나가 말을 하니 높은 사람 낮은 사람 할거

없이 모두가 회개 한다고 한다.

Today's reading is that Jonah will repent of the big town, which takes three days

 for the Nineveh people, "Now it collapses after forty days." Jonah says, 

그래서 사람들은 두려움과 공포가 또다시 밀려 온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은 회개 하면서 살라고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요한이 잡힌뒤에 예수님께서 "때가 차서 하느님

나라가 가까히 왔다, 회개 하고 복음을 믿어라" 하신다.

In today's gospel, after John is caught, Jesus says, "The time has come 

and the kingdom of God has come close, repent and believe in the gospel." 

그러면서 우리 주임 신부님 웃기려고 때는 목에 때가 아니고 하는데

난 속으로 ㅋㅋ 헤헤 하면서 웃어 버린다.

오늘의 주식시장을 보면 제테크란 선택이 아니고 필수라고 한다.

부동산 제테크가 앞으로 활발해 지는 가운데 주식 제테크는 앞으로 인기 종목이 된다고 한다.

As real estate tech is becoming more active in the future, stock tech

 is said to be a popular stock in the future. 

주식 거래 하는 방법을 알아 보기로 한다.

증권사는 어디로 가야 하나 은행은 어디로 가야 하나를 고심하기도 한다.

Where should securities firms go, but banks may struggle to go where. 

증권 회사에 가지 않아도 스마트 앱으로 얼마든지 개설 할수가 있다고 한다.

앱 스토어에서 증권사 어플을 받아서 설치 하면 간단히 개설 할수가 있다고 한다.

It is said that it can be opened simply by receiving and installing 

a securities application from the app store. 

스마트 앱을 설치하여 증권사 배대면으로 개설 했다면 이젠 해당 계좌로 이체 하면 된다.

증권 계좌라 해서 특별한건 아니고 일반 계좌 이체 하듯이 하면 된다고 한다.

It is not special because it is a securities account, but it can be transferred to a general account. 

이건 기초 상식인데 조금더 아시고 싶으면 증권 투자 상담사를

이용 하시면 된다.

주식을 해서 돈 벌었다 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우리는

조금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우리 형부도 주식을 해서 재미를 보나 싶은데 그래서 그런지 우리 언니는

부족함 없이 잘 살고는 한다.

이제 나의 마음이 조금씩 잡혀가나 본데 그래도 나의 가슴에 묻어둔 사랑하는 그대는

바람 피면 죽는다 ㅋㅋ 호호 한다.

Now my heart is getting caught a little bit, but my beloved you buried

 in my heart will die if you blow.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