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투기&하느님의 통치
Investment and Speculation & God's Rule
이제 마음을 잡아서 창가에 편하게 앉아 본다.
Now I take my heart and sit comfortably by the window.
하루를 열어 가야 하는데 나가는 곳이라고는 동네
마트에 나가는 일 말고 성당에도 가지 않은거라 본다.
오늘 많이 춥다고 해서 곧 얼어 죽을까봐 성당에 가지 않았는데
아마도 하느님이 아시면 "이 놈" 하고 뭐라 하실거 같다.
난 세상이 무서워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우신분은 아마도
"하느님"이 아니실까 한다.
I'm afraid of the world, but the most scared person in the world
무엇 보다는 세상을 통치 하시는 우리 하느님 말고 누군가를
생각 한다면 그건 좀 어불성설(語不成說) 이라 한다.
그래서 난 우리 하는님을 거역하고 오늘 성당에 춥다고 가지 않은거란다.
내일은 오늘 보다 더 춥다고 한데 내일도 쉴까 한다.
그러곤 내일 모레 토요일에나 성당엘 가야 하는데 이번 성탄이
내일 8일로 끝이 아닌가 한다.
이제 예수님 구유도 치워질때가 되는가 본데 근데 우리 성당에는
오전에는 문을 열어 주면 참 고맙겠다.
It seems like it is time to remove Jesus' salvation, but I would be grateful
if you opened the door in our cathedral in the morning.
그러면 내일 모레 토요일에 성전에 가서 기도를 하고 싶은데
그것도 우리 주임 신부님 허락이 떨어 져야 한다고 한다.
우리 주임 신부님 하니 생각이 나는데 미사때에 강론을 들으면 사람의
덕이란 무엇인지 살아 가면서 좋은 교훈을 가르치곤 한다.
My father, the head of the priest, reminds me of a good lesson when I listen to the lecture at Mass.
난 요즘 글을 올려도 우리 이용호 가브리엘 주임 신부님의 좋으신 말씀이
없어서 별로 좋은 내용이 돼지를 못한다고 본다.
그래서 매일 매일의 미사가 참 아쉬운거라 본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데 자신의 덕이 살아 있는 신부님의 강론을 못들어서
마음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생각을 한다.
내가 귀가 좀 어두워서 신부님 속을 태워 드리지만 그래도 때로는 잘들릴때를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안타깝다고 생각을 한다.
I am a little dark in my ears and I burn my bride, but sometimes
I think that I am really sorry when I think about when I hear well.
그래서 이제 겨울이 깊어 지면서 우리의 삶이 이렇게 겨울의 중간에 서서
겨울의 추위와의 싸움을 한다.
그러면서 타지방이나 수도권에는 많은 눈이 오시곤 한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아주 추위가 매섭다고 본다.
날씨가 너무 추워선지 아님 춥다고문을 꼭 닫아서 그런지 자연을 멀리 하고는 한다.
The weather is too cold or cold, so I close the door and keep nature away.
새소리도 들을수 없고 하늘을 볼 여유도 생기지 않는다.
치, 하늘을 보면 잔뜩 구름이 있을거라고 생각 하면서 난 그렇게
오늘의 날씨에 그리도 어려운 거라 한다.
오늘은 아침 늦도록 있다가 동네 마트에 우동면사리를 사러 간것이다.
낙지를 조금 산게 있어서 우동 사리 넣고 그렇게 낙지탕을 만들어 먹은 것이다.
I bought a little octopus, so I put it in Udon sari and made it so octopus.
그러면서 마트에 파는 알밤이 있길래 밤맛이라고 밤을 구어서 만든게 있어서
하나 사본것이다.
구운 것인지 찐것이지 아주 부드러워서 맛이 일품이다.
It is baked or steamed, but it is very soft and tastes good.
밤이라 하면 우리가 예전에 충청도 공주에 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그땐
아마도 케롤린이 봉사하는 지체 발달장애아 들에게 반잔거리 만들어 주는
보금자리라고 있다.
대명동에 선지국을 하는 식당에 대덕식당이라고 하는데가 있는데 그 부근이
보금자리가 있다고 본다.
그러한 보금자리에 봉사자들이 그당시에 공주에 여행을 간적이 있다.
Volunteers have traveled to the princess at that time
그래서 나도 덤으로 따라간적이 있다.
거기서 사먹은 밤이 매우 일품이고 아마도 이젠 그 공주의 밤을 이젠
먹고 싶어고 먹을수가 없다.
이 모든거 하나의 추억으로 돌리고는 난 그렇게 마트에 판매 하는
"저스트 군밤"을 사먹었는데 한봉지에 990원이라 한다.
봉지가 크지 않고 작아서 그런데 그래도 먹을만하다.
The bag is not big and small, but it is still worth eating.
그러곤 오늘은 참으로 지겨운 것이라 한다.
요즘"코로나 바이러스"로 나가는 것도 별로고 더구나 한파가
몰아쳐서 외출을 하지 못함에 난 눈물을 머금고 집에 들어 앉아서 ㅋㅋ 근신을 하는거라 본다.
그러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사탄을 힘차게 물리치신 뒤에 주님께서는 성령의 힘을 지니고
능력과 권위를 떨치며 갈릴래아로 가셨다.
Then, in today's gospel, after defeating Satan vigorously, the Lord went
to Galilea wit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the power and authority.
그분은 많은 기적을 일으키셨고 백성들은 놀라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분은 성령의 힘을 당신 힘과 권능처럼 사용하심으로써 찬미를 받으신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에 들어가시어 두루마리를 펼쳐 당신에 관한 예언 이사 61,1-2을 읽으셨다.
이것은 하느님의 섭리였다.
말씀과 그분의 가르침으로 눈먼 이들이 앞을 본다. 그분이 가르치시는 것은
‘잡혀간 이들’만 아니라 ‘눈먼 이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는 의미이다.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18절) 예수님께서 치유하여 떠나보내신,
짓밟히고 부서진 사람들이 바로 이 억압받는 사람들이었다.
주님께서 이 말씀을 회중 앞에서 읽으시자, 그들은 배우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글을 읽나
이상하게 생각하며 그분을 보고 있다.
When the Lord reads this word in front of the congregation, they are looking
at him with strange thoughts about how a person who has not learned reads.
그때, 예수님은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그분은 가난하고 하느님도, 율법도, 예언자들도 없는 영적으로 가난한 이방인들에게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잡혀있는 자들을 풀어주시고, 사탄의 통치를 무너뜨려 어둠에 사로잡힌 이들을 영적인 빛으로 비추셨다.
그분은 죄 때문에 가슴이 부서진 사람들에게서 죄의 사슬을 끊어주셨다.
He cut the chain of sins from those whose hearts were broken by sin.
또한, 장차 생명을 주실 것이며 죄인들이라고 하는 그들이 의로운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다.
이것이 주님의 은혜의 해이다. 예수님께서 성경 말씀을 구체적으로 이루심으로써 이사야서를 완성하셨다면,
그리고 이사야와 만나셨다면 우리도 그분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살아냄으로써,
2000년 전의 예수님과 참으로 만나야 한다.
그분을 만나고 체험하는 방법은그분의 말씀을 오늘 지금 이 자리에서 이루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The way to meet and experience him is to make his words here today.
주님의 말씀은 그러므로 우리에게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고 구원을 체험케 하는
그리고 그분을 만나게 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투자와 투기를 알아 보자
And we'll find out investment and speculation
투기와 투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내로남불 식으로 내가 하면 투자, 남이 하면 투기일까?
투자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시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신용대출을 받아 그 회사의 주식에 투자를 합니다.
I take credit and invest in the company's stock.
단기 차익을 실현하기 위해 큰...것이 바로 투기라고 생각합니다.
신용대출을 받아 그 회사의 주식에 투자를 합니다.
단기 차익을 실현하기 위해 큰...것이 바로 투기라고 생각합니다.
I think that this is speculation, which is big to realize short-term profits
세상을 알고 나면 참으로 복잡합니다.
그래서 단순이 우리가 살아 가는데에는 투자와 투기를 구분해서
살아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몹시 차겁고 많이 추워요.
이러한 추위가 오래 지속이 되지는 않을거 같네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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