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시려워 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My hands are sore, the winter wind.
오늘은 바람이 좀 분다.
어젠 그렇게 포근 했는데 오늘은 영 아니라는 것이다.
Yesterday I was so warm, but today I am not Young.
근데 오늘이 바로 절기상으로 "소한" 이라는 것이다.
소한이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절기.
절후의 이름으로 볼 때 대한이 가장 추워야 하나 우리 나라에서는 소한 때가 가장 춥다.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속담은 이런데서 나온 것이다.
The saying, 'Korea went to a small house and died of freezing.'
근데 오늘이 그렇게 춥다던 소한이고 이제 이달 20일
이면 대한이라는 거란다.
근데 우리 조상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소한 대한 지나고 나면
이제 큰 추위도 없다고 한다.
But after what our ancestors say is over, there is no big cold.
근데도 소한 대한이 지나고 나도 우리는 아주 크게 추워해 본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이 살아 가면서 조상들의 말씀에는 그리도 무시 할수
없는거 아닌가 한다.
이제 이 추위에도 새들이 날아 다니곤 한데 하늘을 보니 온통
구름이 해를 가려서 오늘도 춥다고 한다.
Now, birds fly in this cold, but when I look at the sky, the clouds are all over
the sun and it is cold today.
하늘을 보니 약간의 구름이 보이곤 한데 그래서 그런지 추위라
하는데 난 오늘도 이 추위에 운동을 한것이다.
한참을 운동 하다 보니 추위에는 어르신들이 뇌출혈, 뇌졸증으로
응급실에 실려온 분들이 많다 한다.
As I have been exercising for a while, there are many people in the cold
who have been put in the emergency room due to cerebral hemorrhage and stroke.
그래서 한참을 운동을 하다가 나도 그러한 병에 이기지 못할거
같아서 운동을 오늘 조금만 하다가 집으로 들어 온것이라 한다.
그러곤 오늘도 아침에 성당엘 가서 구유 경배도 하고 묵주기도를 한것이다.
Then this morning I went to the cathedral and worshiped the old man and gave a prayer.
그럼에도 우리 예수님, 성모님은 아마도 우리를 조금은 지켜 주시지 않을까 한다.
내가 성당에 가서 조배를 하니 몇몇분이 매일 기도 하러 오신거라 한다.
I went to the cathedral and worshiped, and some people came to pray every day.
우리 조배회에 총무 글라라도 매일 나오곤 한데 조금전에 전화를 하니
내일 추우니까 옷 따습게 입고 오라고 한다.
그래서 내일부터 이번주는 많이 춥다고 갈까 말까 하니 자기는 나간다 하면서
나보고 성당에 나오라 한다.
그러곤 오늘은 아침에 그리도 성전에 가서 조배하고 오는데 성가대에
솔로 하시는 곽 아녜스씨는 매일 성당에 와서 9일 기도를 한다.
Then today, in the morning, I go to the temple and come to the temple. Kwak Anes,
who is a soloist at the choir, comes to the cathedral every day and prays on the 9th.
그러곤 난 집에 와서는 안나하고 통화를 하는데 안나는 애들 방학이라선지
아침 11시까지 기절했다고 한다,ㅋㅋ 후후
그러곤 난 초저녁만 되면 기절 했다가 새벽에 일어 나는데 다른 사람들은
저녁에 늦게 자고 아침이 늦도록 잔다.
Then I faint in the early evening and wake up at dawn, while others sleep late
in the evening and sleep late in the morning.
이런걸 보고 난 새벽형 인간이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저녁형 인간이라고 한다
I am a dawn person and a late person is called a evening person
인간이라고 하니 조금 미안 한데 사람은 누구나가 다 인간이 아닌가 한다.
우리 예수님은 육적으로는 인간이셨지만 영적으로는 신성을 지니신
하느님이라고 한다.
Our Jesus was a human being physically, but spiritually he is said to have a divine God.
그러고는 어제 우리집에 화재 경보기에 건전지가 다되어 소리 난다고
119에서 상동 119에서 경보기를 떼어 가라고 해서 떼어 가셨는데 난 경보기 소리가 아니라고
상동 소방서에서 와서 새거로 달아 주곤 간다.
조금은 미안한데 이런거 보면 소방 대원들 너무도 착한거 같다.
I'm a little sorry, but if you look at this, the fire crews seem so good.
우리들의 영웅이 다름 아닌 소방대원들이 119가 아닐까 한다.
I think that the fire crews are 119, which is nothing more than our hero.
그러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을 따르는 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에게
많은 치유도 받고 많은 설교도 듣기도 한다.
근데 군중들이 배고파 하는 것을 예수님이 보시고 가엾은 생각이 들어서
군중속에 있는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빵 다섯개로 우러러 하늘을 보면서
찬미를 드리고 나서 많은 군중에게 먹여 줬다 한다.
근데 그러한 군중 속에서의 장정만도 오천명이라 한다.
But the only thing in such a crowd is 5,000.
이렇게 주님은 하시고자 하면 기적을 일으키신다고 한다.
The Lord says that if he wants to do this, he will cause miracles.
우리도 살아 가면서 참되고 굳은 신앙의 마음이 있다면 자기의 기도도 이루어 지는
기적이 생기지 않을가 한다.
코스피는 증권 시장에 상장된 상장 기업의 주식 변동을 기준 시점과 비교 시점을
비교하여 작성한 지표증권 거래소는 올해 배당 지수를 상장 기업들의 지난해 실시한
배당을 기준으로 코스피(KOSPI) 200 지수를
기준으로 1.23포인트로 산정해 발표했다.
배당 지수는 연말 배당 시기와 맞닿아 있는 최근 3월 말부터 적용된다.
달러화는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면서 은행권이 숏 포지션을 커버하며 낙폭을 축소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과 기관의 쌍끌이로 2,100선을 회복했고, 글로벌 증시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가 지난달 25일부터 4일(거래일 기준) 연속 상승한 것은
일시적으로 반등세를 보이는 ‘에코 버블’일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들 코스피 지수 3000을 얘기하는데 임계치에 거의 다다른 시점이라는 생각입니다.
요즘 주식시장의 동태를 잘 파악하고 살아 간다면 우리는 그리도 좋은 삶에 중점을 둔다.
If we are well aware of the dynamics of the stock market these days, we focus on a good life.
오늘은 조금 추워서는 지내기가 그리 불편하진 않지만 내일 부터는 이번주가
매우 춥다고 한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를 더욱이 조심을 하시고 감기 들지 않게
항상 건강하세요.
Everyone be careful with the cold, especially with the corona virus,
and always stay healthy without cold.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Today, we spend our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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