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세상에 물든 나도 지금 이순간
가만히 내 가슴에
손을 올려 보며
생각해 봅니다.
혹~자신도 모르게 주위 사람들을 서운하게는
하지 않았는가 생각 해보며......
미처 용서를 구하지 않았다면
이 시간을 빌어 부족했던
저를 용서해 주시길 바라오며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백합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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