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난 나의 감정이 지나치게 평소대로 글을 올리면서도 정신적 감정적으로 균형을 유지 하려고 생각하며 창의적인 생각으로 나의 과도한 마음이 더욱 치중하는것 같다 어제도그제도 병원행차 그누가 그랬던가요 병원을 멀리하라고 병원을 멀리했더니 병을 더 키운셈이 되버렸네요 아프면 곧바로 났게 해야지 고통도 적은데 병을 키우면 치료에 통증도 아픔이 더하는가봅니다 의사 양반 힘든데,비용도 더많이들고, 이제 자기존재를 두려움의 결합체가아닌 ;아직 여러차례치료가남았지만
아드레느를 위한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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