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마음들이 상하셨나요?

수성구 2014. 2. 15. 16:33

 
//  

 

마음들이 상하셨나요?
 

 

 

 

 

 

 마음들이 상하셨나요?

마음이 상하는 일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다만 그것을 덜 상처받는 쪽으로 받아들이는
안정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완벽한 사람도, 한 번도 상처받을
일이 없었던 사람도 아니다. 상처를
받았으나 한 번도 받지 않은 것처럼,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살아갑시다

 

 

백합[요셉피나] 드림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순간   (0) 2014.02.17
산다는 것은   (0) 2014.02.16
어제도 병원행차   (0) 2014.02.15
좋은날   (0) 2014.02.13
아주 귀한 기적수를 맞으면서   (0) 201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