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삽니다.
미움,고통,찌든때에 때론 눈을 감아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정화시켜주는 묘약이 있다.
그 묘약은 우리는 '사랑'이라 부른다.
이 묘약은 신묘하게도 하나만 보게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겐 "내 눈엔 너만 보여"라고 하듯이
사랑이란 말은 이 세상에서 굳이 수식어를 붙이지
않아도 된다.
아름다운 사랑, 예쁜사랑, 불같은 사랑, 슬픈사랑들 등....
사랑은 하나인데 많은 수식어가 붙어 있다.
우리는 주님을 향하여 '신 적인 사랑', 을 손꼽을 수가 있다.
신자들의 열심한 기도에는 사랑이 많이 곁들여 있다.
그건 아마도 우리 생활 가운데 불안과 갈등을 해소하기
어려워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생각해 본다.
오늘 날씨가 굉장히 추워요,
지금 호남지방에는 60중 추돌 사고로 많이들 힘들어 하고
있답니다.
물질 문명이 발달한 지금 여러가지 사고도 접하게 되나봐요.
될수 있는한 심한 사고가 되지 않게 두손모아 기도하고
싶습니다.
때때로 삶이 그대를 짜증나게 하더라도 사랑하는 맘으로
험한 세상 헤쳐나가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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