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의 수다|☆... 할머니들의 수다|☆...오순도순 나눔 °♡。 할머니들의 수다 세 분의 할머니가 버스정류장에서 만나 신세타령을 시작했다.. 한 할머니가 말했다.... " 아 글쎄, 요즘엔 기억력이 떨어져 계단을 오르다가 한번 쉬고나면 이게 오르다가 쉬는건지 내려가다 쉬는건지 당쵀 헷갈려~ " 그러..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8.12
우리 아내는 푼수|☆... 우리 아내는 푼수|☆...오순도순 나눔 °♡。 우리 아내는 푼수 = 아들 집에 가도 아들네 식구가 와도 아침식사를 도맡아 하는 아내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어서 일어나라 식사 하자 며느리네 식구들 깨워서 밥을 먹이는 아내 그래야 자기 속이 편하다는 아내 사람들은 며느리 버릇 잘못 드..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8.09
참새와 삶의 이야기|☆... 참새와 삶의 이야기|☆...오순도순 나눔 °♡。 ♡참새와 삶의 이야기(삶의보람)♡ 삶에 회의를 느낀 참새 한 마리가 살았습니다. 매일같이 먹이를 찾아 다녀야하는 삶이 괴로웠습니다. 언젠가는 주차장 셔터에 끼어서 죽을 뻔한 일도 겪었습니다. 한톨이라도 더 먹으려고 서로 싸우는 일..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8.08
기적 같은 이야기|☆... 기적 같은 이야기|☆...오순도순 나눔 °♡。 기적 같은 이야기 어느 아파트의 위층과 아래층의 주부는 사이가 아주 각별하였습니다. 위층의 주부는 치매에 걸린 친정 엄마를 모시고 있었고, 아래층의 주부는 중풍에 걸린 시모를 모시고 있었기에 서로에게 상련의 끈이 이어졌는지도 모..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8.04
이놈과 선생의 차이|☆... 이놈과 선생의 차이|☆...오순도순 나눔 °♡。 이놈과 선생의 차이 옛날에 나이 지긋한 어느 백정이 장터에서 푸줏간을 운영하고 있었다. 당시 백정이라면 천민중에서도 최하층 계급이었다. 어느날 양반 두 사람이 푸줏간으로 고기를 사러 왔다. 첫째 양반이 말했다. "야! 이놈아! 고기 ..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8.01
한 노인의 눈물|☆... 한 노인의 눈물|☆...오순도순 나눔 °♡。 한 노인의 눈물 나는 내 일생동안 내 업체을 운영하다 62세 까지 열심히 일을 해 자식 3남매을 각각 결혼을 시키고 , 나는 몸에 병이들어 운영 하던 기업을 청산 하고. 병 치료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나의 병은 고칠수 있는 병이아니라 죽는날 까..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7.31
부부는 하나|☆... 부부는 하나|☆...오순도순 나눔 °♡。 [결혼] 부부는 하나 결혼 생활은 처음에는 분명 장미의 아름다움으로 피어나고 모든 것이 환상적입니다. 그러나 “괴로울 때나, 병들거나”라는 말 안에는 장미에 아름다움뿐 만 아니라 가시가 있다는 것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두 사람 사..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7.30
못생긴 여자의 슬픔|☆... 못생긴 여자의 슬픔|☆...오순도순 나눔 °♡。 못생긴 여자의 슬픔 어떤 못 생긴 여자가 있었다. 어찌나 못 생겼던지 수많은 남자들 뿐만 아니라 아무도 그녀를 쳐다보지 않았다.. 그런 까닭에 여자는 캄캄한 밤에 방황하기도 하였지만 워낙 작은 키에 어린이로 오해를 받기 일수였고 야..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7.25
여름산행 주의점|☆... 여름산행 주의점|☆...오순도순 나눔 °♡。 여름산행 주의점 1.여름 산행은 더위와 땀의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등산 복장은 간편하게 하고 여분의 옷을 준비한다. 요즈음은 땀을 빨리 발산시킨다는 옷이 많이 나와 있어 그런 것을 사용하면좋을 것이다. (생각보다 비싸긴 하지만) 특히 ..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7.25
나눔은 아주 작은 것에서 지금|☆... 나눔은 아주 작은 것에서 지금|☆...오순도순 나눔 °♡。 [나눔] 나눔은 아주 작은 것에서 지금... 어느 부자가 한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이상하단 말이야. 내가 죽으면 내 재산을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하는데도 왜 사람들은 나를 구두쇠라고 비난하는지 모르겠어.” 친구가 ..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