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올케의 배려 오늘은 친정 나들이를 했다.날씨는 되게 좋다 여기 상동에서 두번 환승헤서 서부정류장에 내리는데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선전을 하는지 애들이 이벤트를 하고 있어 한컷했다 이쁜 아가씨는 나하고 한컷하고 ㅎㅎ 애들이 무척 이쁘고 좋다. 564번 버스를 내리니 서부정류장에서보니 .. 백합/나의 이야기 2016.04.24
기도하는 우리 성당 자매님들.... 바깥 날씨가 되게 좋다. 뉴우스에는 황사가 심하다고 미세먼지가 어떻구 한다만 거리에 마스크한 사람 하나도 없고 모두 거리로 다 나온건지 사람들이 참 많다. 운동을 하는사람, 애 운동시킨다고 같이 운동하는 사람,등등 나도 운동삼아 성당을 한바퀴 돌다와서 씻고 타이핑 하는중. 오.. 백합/나의 이야기 2016.04.23
친정 나들이를 앞두고.... 오늘 날씨가 좀 더운거 같다. 창문을 활짝 열어 놨는데도 더운걸보니 오늘은 운동하기에 딱 좋은 날씨다. 가볍게 운동하고 샤워하면 되게 기분이 좋은 날씨다. 오늘은 보건소 센터에서 소식이 올것도 같은데 아무 소식이 없다. 아마도 바쁜가보지..... 혼자 있기 지루해서 모발 염색을 했.. 백합/나의 이야기 2016.04.22
언니 레지오의 찜닭 날씨가 한결 시원함을 느끼며 우린 삶에 있어 하느님께 너무 감사를 드려야만 한다. 지금 세계적으로 지진으로 몸살을 앓는 여러나라들을 볼때 다행히 한국은 무사하니 하느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웃나라 일본과 에콰도로에서는 지진 피해로 많이 난리가 났네.... 일본에 지진 피해.. 백합/나의 이야기 2016.04.21
운동 부족인가 날씨는 약간의 바람이 불어 주는데 덥지도 않고 시원 쩝쩝하다. ^^ 오늘 밤부터 비가 와서 내일 오전엔 많은 비가 내린다나요. 비만 오면 난 걱정이 많다. 자칫 길에서 미끄러질까봐 항상 조심조심한다. 요즘들어 더삐닥해진 다리로 요행히 잘도 걷는다.' 넘어지지 않게' 조만간 무릎 수술 .. 백합/나의 이야기 2016.04.20
성모회 남해 엠마우스 성모회 남해 엠마우스 엠마우스란게 무어냐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제자들이 낙심을해서 쉽게 말해서 야외로 나들이를 갔는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어 나들이 간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제자들의 마음을 기쁨에 차게 만드셨다는 엠마우스래요 여긴 독일 마을에 들어서는 .. 백합/나의 이야기 2016.04.19
우리동네 팥칼국수 어제 비가 많이 와서인지 오늘은 대체로 날씨가 좀 추운거 같다. 바깥에는 지금 바람이 많이 불어 머리가 휘날려서 집에들어와서 확 감아버렸다. 오늘은 저녁을 우리동네 팥죽집에서 케롤린이랑 팥칼국수로 떼웠다. 떼웠다기보담은 잘 먹었다. 팥칼국수가 팥국물이 아주 진해서 영양가.. 백합/나의 이야기 2016.04.17
나보다 남을 위하는 공동체 아침부터 부산하게 설쳐댔는데 우리 언니는 내가 하는 일엔 좀 못마땅한지 만날 나만 보면 타박이다. 아침에 조배실 문열어놓고 조배하고 집에 왔다가 점심먹고 또 조배실 갔더니 우리 이용호 가브리엘 주임 신부님께서 조배실을 공사하시려는지 조배실 주위를 보좌신부님이랑 둘러보.. 백합/나의 이야기 2016.04.16
나의 묵주기도 오늘은 날씨가 매우좋다고 하나 내일은 벼락과 돌풍이 부는 요란한 비가 온다네요. 그래서 지산동 피부과에 내일 토요일에 갈려고 했는데 내일 날씨가 좋지않아서 오늘 지산동엘 갔다 왔다. 지산동에 갔다왔다가 집에 왔다가 중동에 있는 안과엘 다녀오고 오늘은 하루 종일 쏘다니다가 .. 백합/나의 이야기 2016.04.15
봄철 나들이겸 성지순례 오늘은 날씨가 맑음이라도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덕에 한결 어제보다 낫다. 어제는 너무더워서 땀이 비오듯하더니 오늘은 그다지 덥지 않으니 한결 좋다. 오늘 우리 친정아버지 연미사를 드리고 지금은 집에서 연도를 드리려고 연도책을 뒤적이다 잠시쉰다. 내일 모레 성령 기도회에서 .. 백합/나의 이야기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