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보다는 아내를..|◈─…… 내 눈보다는 아내를..|◈─……감동의스토리 내 눈보다는 아내를 평생 맹인으로 살던 최씨가 병원을 찾았다. 어릴때 부터 앞을 보지못한 채 흰머리가 난 지금까지 살아오다가 혹시나 하고 병원을 찾아가서 의사선생님께 "제소원은 이 세상 모든 사물을 제 눈으로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 감동글 2017.02.08
아버지는 노숙인 아버지는 노숙인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고인돌 <pianoforte77@hanmail.net> 17.02.07 06:56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백합 님" <youngsuk0416@hanmail.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7년 2월 07일 화요일, 06시 56분 10초 +0900 보낸사람 : 고인돌 <pianoforte77@hanmail.net> 17.02.07 06:56 주소추가 수.. 감동글 2017.02.08
여보 사랑해 미안해|◈─…… 여보 사랑해 미안해|◈─……감동의스토리 여보 사랑해 미안해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 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 출장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와 집으로부터.. 감동글 2017.02.07
함께 나눌 사람이 없으면|―········ 함께 나눌 사람이 없으면|―········감동ノ눈물감동글 함께 나눌 사람이 없으면 함께 나눌 사람이 없으면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 온다면 그 재산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 감동글 2017.02.06
체중 30kg 감량해가며 아버지에게 간 이식한 아들|―········ 체중 30kg 감량해가며 아버지에게 간 이식한 아들|―········감동ノ눈물감동글 체중 30kg 감량해가며 아버지에게 간 이식한 아들[중앙일보] 입력 2017.01.19 19:51 신진호 기자아버지에게 간을 기증한 안영덕씨(왼쪽)가 아버지와 손을 잡고 있다. [사진 건양대병원] “자식인데 아버지.. 감동글 2017.02.04
어느 가난한 부부의 행복한 외식|―········ 어느 가난한 부부의 행복한 외식|―········감동ノ눈물감동글 ♧ 어느 가난한 부부의 행복한 외식 ♧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남편의 실직, 빈 쌀독...설상가상 아이가 생겨 배는 만삭으로 불러왔습니다. 당장 저녁 끼니도 문제였지만 새벽마다 인력시장으로 나가는 남편에.. 감동글 2017.02.04
입춘대길立春大吉 만사형통萬事亨通 |―········ 입춘대길立春大吉 만사형통萬事亨通 |―········감동ノ눈물감동글 萬事亨通 2월 4일 (음력 1월 8일) 은 기나긴 동지(冬至)의 어둠 을 뚫고 대지(大地) 는 서서히 따뜻한 양기(阳气) 로 돌아선다는 봄의 문턱 입춘(立春) 입니다. 입춘 날 평균 기온을 보면 24 절기 중 소한(小.. 감동글 2017.02.04
어머니의 카레 어머니의 카레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고인돌 <pianoforte77@hanmail.net> 17.02.03 06:47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백합 님" <youngsuk0416@hanmail.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7년 2월 03일 금요일, 06시 47분 59초 +0900 보낸사람 : 고인돌 <pianoforte77@hanmail.net> 17.02.03 06:47 주소추가 수신.. 감동글 2017.02.04
치유를 위한 비상 |―········ 치유를 위한 비상 |―········감동ノ눈물감동글 치유를 위한 비상/청담 장윤숙 님의 맑은 표정에서 평화의 자유함을 배웠습니다따스한 가슴에서기쁨으로 들어차 오르는 평화의 바다그 바다에작은 목선 한척 띄워놓고 언제쯤 오실지 모르는 그대를 기다립니다마음안에 가두어.. 감동글 2017.02.02
이만 오천원의 우정|◈─…… 이만 오천원의 우정|◈─……감동의스토리 이만 오천원의 우정 한 친구가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식 날 친구들이 많이 참석 했습니다. 헌데 그 중 한 친구가 축의금으로 2만 5천원을 냈습니다. 신랑되는 이가 기분이 언짢아서 그 친구에게 야~ 임마 차라리 오질 말든지 2만 5천원이 뭐냐? 하.. 감동글 201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