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두 눈을 막고 삼십분만 살아보십시오.
볼 수 있고
걸을 수 있으며
만질 수 있고
말할 수 있음이
새삼 감사해질 테니까요.
난 오늘 치아의 손상을 입었다.
요즘들어 자꾸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나이듬을 의식하지 않았더니 한창인 줄 알았더니
나이 앞에선 별 수 없나봐.
그래서 젊을 땐 몸관리 잘하고 한푼이라도
아껴야 한다.
"이리될줄 누가 알았나"그래봤자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다
당분간 성당이고 어디고 꼼짝 못할거 같다
이 모습으로 어딜가나
나의 허술한 몸 관리 때문에 호되게
영혼이 이탈되는것 같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어요.
|
![](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layer_ccl01.gif)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모회 모임 (0) | 2015.11.07 |
---|---|
다자녀 계힉 (0) | 2015.11.06 |
나의 사랑 예수님! (0) | 2015.11.04 |
보조 역할 (0) | 2015.11.03 |
한일 정상회담이 열린날 (0) | 2015.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