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길을 갈때 또한 여행을 할때
혼자인것보다 함께가 훨씬 더 편하고
덜 지루하다
말동무 길동무가 있음은 얼마나 큰 행복인데
굳이 혼자일 필요가 없지 않나
웃자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음으로 행복해 진단다
많이 가져본들 허망한 욕심뿐,
남의눈에 피눈물 흘려야 무슨 소용이 있나
세상은 윤회하니 살아 생전에 나누며
밝게 선하게 살아보자
테레비를 보면서 맘에 안든다고 체널을 바꾸듯이
불행과 행복도 바꿀줄도 알아야 된다
상처와 고통은 잠시 접어두고 행복의
체널을 바꿔야한다
그래야만 하느님께서 우리 삶속에 행하신 좋은일에
마음을 둘수가 있다
오늘 8월의 마지막 휴일 맘껏 즐기셨나요
내일의 희망을 위해 재 충전해보시면서
주님께 우리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