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하느님의 진리

수성구 2015. 9. 1. 16:21

세상은 결국 참된 진실만이 승리한다.

언제나 정의가 승리 한다는 속설도 있다.

 

하느님은 우리의 잠재력을 아신다 그리하여 누구나

위대한 목적을 가지고 계획된 바를 이루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

.

가을에 접어들면서 시 한편을 써도 좋을만한 풍경들이

펼쳐지겠지...!

 

오늘 조배회회의가 있었다.

회장단 선출문제로 결말이나지않아 결국 투표로 했다.

누가 하든지 난 나의 임무만 충실히 하면되겠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았던지 얼마나 많이 실망을 경험했던지

하느님 보시기에 우리의 가치는 늘 똑같다.

 

하느님 보시기에 언제나 우리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귀한 존재다.

 

그러니 부디 자신을 포기한다거나 자학하는 열등감은

가지지 않는게 하느님 보시기에 이쁘다.

 

난 항상 이렇게 요상한 글만쓰고 요상한 생각에 빠지곤한다.

환절기가되어서 맘이 흔들려서 그런가...?

 

아무튼 주님의 기도는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아서 은혜는 잊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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