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결국 참된 진실만이 승리한다.
언제나 정의가 승리 한다는 속설도 있다.
하느님은 우리의 잠재력을 아신다 그리하여 누구나
위대한 목적을 가지고 계획된 바를 이루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
.
가을에 접어들면서 시 한편을 써도 좋을만한 풍경들이
펼쳐지겠지...!
오늘 조배회회의가 있었다.
회장단 선출문제로 결말이나지않아 결국 투표로 했다.
누가 하든지 난 나의 임무만 충실히 하면되겠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았던지 얼마나 많이 실망을 경험했던지
하느님 보시기에 우리의 가치는 늘 똑같다.
하느님 보시기에 언제나 우리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귀한 존재다.
그러니 부디 자신을 포기한다거나 자학하는 열등감은
가지지 않는게 하느님 보시기에 이쁘다.
난 항상 이렇게 요상한 글만쓰고 요상한 생각에 빠지곤한다.
환절기가되어서 맘이 흔들려서 그런가...?
아무튼 주님의 기도는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아서 은혜는 잊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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