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동네 마트

수성구 2015. 8. 23. 18:32

오늘 휴일 잘들 지내셨나요. 우리동네 마트에서는

행운권 추첨이 있었지요.

1등은 백만원, 2등은 삼십만원등등 이렇게 상품권을 주나봐요.  

행여나 하나라도 당첨될까싶어 설레였는데 그나마 꽝이네요.

우리동네는 마트가 두군데 있는데 서로 경쟁을 하듯 행사를

참 자주한다

다행이 소비자는 싼값에 구입할수 있어서 좋다

주일날 하루동일 뭘 하셨나요.

저는 아침 미사 마치고 그대로 방콕이예요.

요즘 먹고 살만 찌웠더니 퉁퉁하다. 저녁에 테레비 그만보고

 골목을 배회하며 걷기 운동을 해야 겠네요.

즐거운 밤 되십시요 낼 뵈요.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의 감정   (0) 2015.08.25
가을 바람   (0) 2015.08.24
행복을 꿈꾸는 나.   (0) 2015.08.22
오늘의 전시   (0) 2015.08.21
인간대 인간   (0)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