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삶에 마지막이라고 할때 자기자신이 숙연해 진다.
더욱이 낮은 자세로 상대에게 다가가기 위하여 예수님의 환상을 비춰지기도한다.
그러므로 자연히 자신의 태도가 겸손해 지기도 한다.
예수님께서 주신 겸손의 선물은 삶의 애정속에서 기억되며
나중에는 이러한 선물들이 자신의 삶속에서 충만한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다.
겸손을 통해 우리는 삶의 아름다움과 선을 행함을 깨닫게 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겸손에 대한 가르침이 많이 존재한다.
중국 주나라의 정치가 주공은 "하늘의 도는 자만한자를 멸하고 겸허한자를 이롭게 하며
땅의 도는 자만한 자를 어지럽히고 겸허한자에게 순응한다."
신은 자만한자를 해치고 겸허한 자에게 복을 내리며 사람은 자만한 자를 싫어하고
겸허한자를 좋아 한다고 했다.
예수님은 교만의 반대편에 선 미덕은 겸손이라고 하신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교만이라는 사실을 가지고 있지요.
자기 자신이 교만하지 않다고 하는 것이 가장큰 교만이다.
겸손은 손으로 만질수없는 신뢰,존경심, 이해 기쁨등을 자극한다.
이것들을 인생에 있어서놓칠수 없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다.
몸을 낮추고 마음을 숙이면 거룩한 지혜가 나온다.
에수님 부활후 베드로가 무덤에 들어갈때 몸을 움추러 고개를 숙이며
들어가듯이 우리도 항상 고개 숙이는 자세에서 겸허하게 세상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나도 너도 하나 잘난거 없는 생활속에서 서로 겸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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