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내게 소중한 너 웃어버리라구,
그래 그렇게 예쁘게 활짝 웃어버리라고,
뽀오얀 얼굴에 하이얀 잇속드러내 보이는
아무말 안 해도 네맘 내가 다 알아.
슬픔이 넘칠때도 차라리 웃어버리자고,
언니야! 아우야! 이날 이다지 행복할까?
추위야 더위야 우리 모두 사랑하자.
있잖아! 왜또 이렇게 서글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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