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당 가는 날...가만히 있을 지니라...명언
Today is the day of the church...I will be still...
매일예배
가만히 있을 지니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급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 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 지니라.
출 14장 13~14 절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요즘 날씨가한껏 좋다.
The weather is as good as it is these days.
가을 걷이로 한창인 우리 농부들은
지금도 명절을 앞두고는 많이도
분주한가도 싶네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리고 나는 모든 노고와 일의 성공이
서로 남을 시기한 결과일 뿐임을 깨달았다.
이또한 허무요, 바람 잡는 일이다
어리석은 자는 두손을 놓고 놀다
제 살을 뜯어 먹는다.
평온으로 가득한 한 손이
노고와 바람 잡는 일로 가득한 두손
보다 낫다.
성경 구약 코헬 4장 4~6절까지의 일과 허무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k and the nihility of the Bible Old Testament Cohel 4: 4-6.
오늘은 주일이라 합니다.
보통 일요일 휴일이라 하지만 우리는
성당에서는 주일이라 합니다.
It's usually a Sunday holiday, but we're called Sundays in the cathedral.
한주간의 모든 때를 다 씻겨 내는
아름다움을 갖는 오늘이라 합니다.
It's usually a Sunday holiday, but we're called Sundays in the cathedral.
그래서 그런지 만날 가는 성당이지만 오늘은
좀 특별한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그토록 아픔과 기쁨에 동참하는것이
우리의 마음이라 합니다.
It is our heart that our lives join so much pain and joy
살아 간다는 것이 참 인간을 그리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는게 인정이라 봅니다.
이제 가을의 문턱에서 자기를 돌아 봐야 한다고 봅니다.
Now I think I should look back at myself at the threshold of autumn.
얼마나 진실되고 또한 얼마나 성실인지를 모른답니다,
산다는거 우리의 일상이 조금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다가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I do not think that our daily life should approach each other with a little warm heart
나무의 나이테가 점점 둘러지는것을 볼때 내 나이도
당신의나이도 서로를 받아들이 면서 오늘도 하루를
살아 가리라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