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나 어르신...쉬운 일 어려운 일...명언
Susanna, old man, easy work, difficult work...
다음역
쉬운 일 어려운 일
쉬운 일을 어려운 일처럼,
어려운 일을 쉬운 일처럼 대하라.
전자는 신뢰가 잠들지 않게,
후자는 자신감을 일지 않기 위해서다.
- 발타사르 그라시안 -
안녕하세요,찬미예수님.
Hello, Chanmi Jesus.
그렇게 사시고 싶어 하던 수산나 어르신이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뜨시게 됐다.
Susanna, who wanted to live like that, died at the age of 93.
너무 영리 하시고 삶에 애착이 많으시던
그분이 이제 나도 볼수 없는 저 세상으로
가신거를매우 가슴 아프게 나의 뇌리에
스치고는 합니다.
그래도 복이 많으셔서 우리 신부님이 많이
생각해 주셔서 고인이된 어르신은 행복하신거랍니다.
But the old man who was blessed and our bride
thought a lot and was late was happy.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지혜는 상속 재산 처럼 좋은것
태양 아래 사는 이들에게 득이 된다.
지혜의 그늘에 있는 것은
돈의 그늘에 있는 것과 같다.
지식이 좋은 점은
그 지혜가 소유자의 생명을 보존 하여
준다는 것이다.
성경 구약 코헬 7장 11,12절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of the Bible Old Testament, Cohel 7: 11,12.
사람이 살아 가는 것이 미로의 여행이라고 봅니다
가도 가도 알수 없는 것이 사람의 인생이라 합니다.
It is the life of a person that can not be known even if you go.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오로지 답이 없는
삶 가운데 서로를 생각해주는 그러한 참된
가르침이라 생각을합니다.
So we think of it as such a true teaching that we live in the world
and think of each other in a life without answers.
이 세상에는 오로지 나 자신 만을 생각 하지 말고
남을 배려 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 한다고 봅니다.
말 한마디로 남에게 위안을 주는사람이 자신을 드높이는
결과를 가져 오지않나 싶습니다.
I do not want to see a person who comforts others
in a word of words bring the result of raising himself.
그래서 사랑이라는 말도 우리는 생각 해야합니다.
사랑 하는 마음이 솟구칠 때 그 사람의 모든게 좋아 보이곤 합니다.
When the heart of love rises, everything of the person looks good.
그래서 나 만의 세상이 아니고 우리들의 아름다운 가을의 향기에
마음을 실어 보면서 우리는 이 가을에 그래도 삶에 마음을
둬야 하나 봅니다.
So, I do not think it is my own world, but I think we should put our hearts
on life in this autumn while putting our hearts on the scent of our beautiful autumn.
세월이 참 잘가는 것이 금방 봄이고, 여름, 그리고 가을이랍니다.
이제 겨울만 지나면 또한 우리의 나이는 한살이 더하고는 합니다.
Now, after winter, our age is one year older
젊을때는 아무것도 모르게 나이들어 갔지만 이제는 황혼이 들어
가다 보니 삶에 언저리에 문득 아쉬움이 남는다고 봅니다.
When I was young, I was old without knowing anything,
but now that the twilight is entering, I feel sorry for my life.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