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성숙과 완성

수성구 2014. 5. 18. 04:14

며칠째 컴의 장애가발생되고

또한 며칠째 몸도아픔을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음을 깨닫는다

아무리 아니 특별한 경우외에는

아프다면 싫어하는 세상의 이치인데

뭘 그리 속상해 할것도 없다

성숙과 완성을갈망하는단계라

생각하면 된다

며칠째 몸과 마음이 아프고 나니

머리속이 하애져 아무 생각이 없다

건강한 사람이라야 좋은글이 나오지 싶다

나에게 대면하게될 도전은

건강한 아름다움이랄까

꼭 외적으로 예쁘진 않지만

마음만은 예쁘게 살고 싶다

왜냐면 육신의 아름다움은

나이듬에 퇴색되지만

마음의 아름다움은 나이들수록

빛을 발하니까요

오늘 즐거운 휴일 아름답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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