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컴의 장애가발생되고
또한 며칠째 몸도아픔을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음을 깨닫는다
아무리 아니 특별한 경우외에는
아프다면 싫어하는 세상의 이치인데
뭘 그리 속상해 할것도 없다
성숙과 완성을갈망하는단계라
생각하면 된다
며칠째 몸과 마음이 아프고 나니
머리속이 하애져 아무 생각이 없다
건강한 사람이라야 좋은글이 나오지 싶다
나에게 대면하게될 도전은
건강한 아름다움이랄까
꼭 외적으로 예쁘진 않지만
마음만은 예쁘게 살고 싶다
왜냐면 육신의 아름다움은
나이듬에 퇴색되지만
마음의 아름다움은 나이들수록
빛을 발하니까요
오늘 즐거운 휴일 아름답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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