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가슴은....사랑의 계명....명언
The heart is...the commandment of love...the saying
사랑의 계명
--사랑의 첫 번째 계명은
먼저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희생은 사랑의
고귀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막 아침이 밝아 오나 봅니다.
It's just dawning in the morning.
새로움이 시작 되는 아침이 저는 그리도
마음뿌듯이 맞이 하나 봅니다.
내 마음에 피는 사랑처럼 예쁜 봄꽃들도
잘 피어 주면 좋겠다고 봅니다.
I think it would be nice to bloom beautiful spring flowers like love that blooms in my heart.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눈은 몸의 등불이다.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잇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 짙겠느냐.?
성경 신약 6장 23,24절의 눈은 몸의 등불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Chapter 6:23,24 was the lantern of the body.
성경 신약의 이러한 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가 않네요.
I can not hear this word of the Bible New Testament.
우리가 살아 가는데 성경도 하나의 우리 생활에 지침이고
반영을 해야 하나 봅니다.
어제의 지나간 그대의 그림자를 생각 하면서 왜이리 마음이
그리워지는가 봅니다.
I think why I miss my heart while thinking about your shadow yesterday.
살아 가는 가운데 이루지 못한거 너무 많지만 그대의
마음 이루지 못한거 더욱 가슴이 아파오나 봅니다.
사랑이라는거 반드시 이룬다고 다 사랑은 아닐테지요.
Love is not necessarily love.
먼 발치에서 그려본 나의 마음이 향하는걸 보면서 이리도
아픈 가슴 쥐어가면서 그리워도 봅니다.
사람이산다는거 모든거 우리의 바램대로 살아가지를 않는거 같네요.
I don't think living people is all our wish.
자기가 바라지 않던 바라던지 우리 삶에 공존하는 방식으로
살아 숨쉬고는 합니다.
때로는 눈물짓는 아픔이라도 우리의 소명이 다하는 날
가만히 가슴에 묻히고 살아가야 하나 봅니다.
Sometimes even the tearful pain is buried in our hearts on the day when our calling is done.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실어 봄으로 하루를 산다는게
어쩌면 나의 십자가의 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슬퍼지는 순간에도 나는 그대를 그리면서
조용히 지내 보려 합니다.
So even when I feel sad, I try to keep quiet while drawing you.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