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많아서...고귀한 생각...명언
I have a lot of tears...noble thoughts...excuse me
유심초(1989골든앨뱀) 1.사랑이여2.사랑하는 그대에게3.내 마
고귀한 생각
--인생에 대한 가장 고귀한 생각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타난다.
스쳐지나가는 사소한 일에도
깨달음을 얻는 사람만이 작은
의무도 소홀히 하지 않고
그것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
- 톨스토이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난 너무도 눈물이 많아서 때로는 감동어린
마음으로 눈물짓는 나의 모습에 때로는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원래 울다 웃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 더욱
웃기게 만들고는 합니다.ㅋㅋ 히히
Originally, I make it more funny to say to a laughing person.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아무도 주 주인을 섬길수는 없다.
한족은 미워 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쪽은 없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수는 없다."
성경 신약 마태복음 6장 24절의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God or wealth in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6:24.
사람의 마음속에는 천사와 악마가 숨어 있다고 합니다.
In the mind of a man, angels and demons are hiding.
그래서 사람은 양면을 가지고 살아 가고는 합니다.
So people live with both sides
그러나 사람이 올바로 곧고 참된 마음 그리 진실의 마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천사를 등에 없고 산다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자기 내부에 있는 것이 자신의 행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The mind of a person depends on what he or she is doing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는 올바로 사느냐? 아니면 이중인격으로 사느냐가
관건이라 합니다.
그래서 사람 판단하기에는 그 사람의 외면만 보지 말고 내면의
충실성을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So, in order to judge a person, you should look at the inner faithfulness, not just the outside of the person.
상대가 겉이 번지르 하다고 속까지 번지르 하지는 않겠지요.
아무리 겉으로 인품을 꾸민다 해도 자신에게 풍기는 향기는
자기의 사람됨을 자랑해야 하나 봅니다.
No matter how seemingly character you decorate, the smell that you give to yourself should boast of your person
아름다운 사람에게는 겉과 속이 같이편하고 인품이 격조 높은
사람이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다소 자기안의 어떤 내부의 인격이 자기만의 독특한
사람됨이 무척 높아 진다고 합니다.
So, it is said that some internal personality in oneself is very high in his own unique person.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