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인생이....서로 필요....명언
We need each other's lives...excuse me.
서로 필요
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
두 눈꺼풀처럼 아래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 M. 아우렐리우스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하얀 눈을 기다리는 나의 마음은 온데 간데
없고 스산한 바람만이 우리를 감싸려 할 때
나의 속마음은 늘 기도 하고 싶어 하는
오늘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고집센 마음은 마지막에 불행을 겪게 되고
위험을 즐기는 자는 그 위험으로 망하리라.
고집센 마음은 고생으로 짓눌리고
죄인은 죄악에 죄악을 쌓으리라.
거만한 자의 재난에는 약이 없으니
악의 잡초가 그 안에 뿌리 내렸기 때문이다.
현명한 마음은 격언을 되새긴다.
주의 깊은 귀는 지혜로운 이가 바라는 것이다.
성경 구약 집회서 3장 26~29절의 자만심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pride of the Bible Old Testament rally chapter 3:26-29.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한낱 아무것도 아닌것에 다투고 힘들어 합니다.
In our lives, we struggle and struggle with nothing.
별로 신경 쓰일 것도 아닌데 서로간의 견해 차이를 만들어 간다고 합니다.
It's not a big deal, but it makes a difference between the two of them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자라온 환경이 다른데 어찌 같은 생각으로
공감할수가 있다고 합니까?
살아 가는 동안에 우리는 마음 베풀어서 항상 사랑으로 살아 가야 된다는
후배의 말에 난 그 흔한 사랑이라는 마음을 주고 살아 온건지를
뒤늦게 후회도 해봅니다.
While we are living, we are always giving our hearts and live with love.
I regret that I have lived with the common love.
사람은 자기의 가슴속에 사랑이 가득하면 상대도 곱게 보일것이고
그렇게 나에게 돌아 오는 친절도 사랑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A person is full of love in his heart, his opponent will look good,
and the kindness that comes back to me is full of love.
때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의 허점을 보일 때는 사랑의 마음으로
묻어 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살아 가는 것이 자신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자기 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의 세상도 밝아 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내안에 내가 너무 커서 상대를 바로보지 못할 때 그것이 자신의
실책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I think it brings my own mistakes when I am too big to see my opponent right away.
내안의 교만과 오만의 씨앗을 없앤다면 보다 나은세상을
펼쳐 보기로 합니다.
하루 하루 하느님의 말씀을 새기면서 우리를 사랑하기 위해서
이땅에 죄인이 되어 오신 주님 생각에 오늘도 난 가슴을 울리는
깊은 생각에 잠겨 보기도 합니다.
I think that the Lord who has been a sinner on this earth to love us by engraving
the Word of God every day, and today I am deeply in the heartbreaking thoughts.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too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