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떨리는 새벽에....자유....명언
At a trembling dawn...freedom...excuse
자유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수는 있지만,
한 가지 자유는 빼앗아 갈 수 없다.
바로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
- 빅터 프랭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가슴 시리며 마음이 떨리는 새벽녘에
난 무념무상(無念無想)으로 이 새벽을 지내고싶어 합니다.
마음이 떨리고 손도 떨려서 마치 실연 당한
느낌을 주는 내 마음의 열쇠는 오늘도 문을
잠궈 버렸나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얘야, 주님을 섬기려 나갈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네 마음을 바로 잡고 확고히 다지며
재난이 닥칠때 허둥대지 마라.
주님께 매달려 떨어지지 마라.
네가 마지막에 번창하리라.
너에게 닥친 것은 무엇이나 받아 들이고
처지가 바뀌어 비천해지더라도 참고 견뎌라.
금은 불로 단련되고
주님께 맞갖은 이들은 비천의 도가니에서
단련된다.
질병과 가난속에서도 그분을 신뢰하여라.
성경 구약 집회서 2장 1~5절까지의 시련속에서 주님을 경외함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I am in awe of the Lord in the trials of the Bible Old Testament Book 2:1-5.
사람은 모름지기 침묵해야 한다고 봅니다.
I think people should be silent.
자신의 그 어떤 말도 남에게 털어 놓는 순간에 자신은
그렇게 무너지고 맙니다.
때에 맞는 말은 황금 보다도 더 값지고 한데
우리는 흔히 그 중요하고 값비싼 향료 같은
말 한마디로 죽을 수도 있고 살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Sometimes the right words are more valuable than gold,
but we often think that they can die or save in a word like
that important and expensive perfume.
말을 옮기는 사람은 마치 전쟁터에서 불화살을
품속에 가지고 나가는 것과 같은데 살아 가면서 우리는
남의 허물을 들추지는 말아야 할거 같네요,
'사는 동안에 그리도 보석같은 하루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 하면서
자신의 마음 허물을 남에게 드러내지 말아야 할거 같습니다.
'I think I should not reveal my heart to others while thinking
that I am going to make a jewel-like day while I live.
그래서 우리는 이웃을 잘둬야 하고 그렇게도 마음 깊은
울림으로 자신의 생명같은 생각이 옳고 그름을 판단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 마음을 잡아 돌아 보니 친근한 이웃의 결점이 곧 나의
허물 같은 바르지 못한 사람이 되어 버린거 같네요.
Now that I have taken my heart, I think the flaws of a friendly
neighbor have become my faulty unjust person.
그래서 오늘도 기도 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고는 한데
그렇게 나의 생각이 무너지는 아픔에 오늘도 가슴을 졸이고 삽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