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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이란?....감사....명언Love love? Thank you...

수성구 2022. 1. 11. 05:22

사랑 사랑이란?....감사....명언 

Love love? Thank you...

한국인이 가장 좋아는 올드 팝송/팝 연주곡/박상규의 사진여행

 

 

감사

불행할 때 감사하면
불행이 끝나고
형통할 때 감사하면
형통이 연장된다.

- 찰스 스펄전-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오늘도 안녕하신지요 난 안녕을 하지 

못하고는 마음 졸이면서 아침을 맞이 

해야 하나 봅니다

Hello today. I do not think I should be able to say goodbye and have a morning.

일껏 사랑을 준대도 바람과 같이 가버리는 

바보를 난 무척 관대 했었나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너희 가운데 누가 주님을 경외하고 

그분 종의 말에 순종 하느냐?

빛이 없이 

어둠속을 걷는 자는

주님의 이름을 신뢰하고 

자기 하느님께 의지 하여라.

그러나 스스로 불을 피우고 

불화살에 불을 당기는 너희는 모두 

자기가 피운 불속으로 

자기가 당긴 불화살 속으로 들어 가거라.

이것이 너희가 내 손에서 받아야 할바이니 

너희는 고통속에 드러 누워야 하리라.

성경 구약 이사야50장 10,11절의  주님의종 셋째 노래 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it was the third song of the Lord's servant

in the Bible Old Testament Isaiah 50: 10, 11.

우리는 살아 가면서 기다림 이라는 생각을 무척 많이 

가지기도 합니다.

We have a lot of thoughts that we are waiting while living.

그대의 기다림 그리고 나의 삶 자체의 기다림은 과연 무엇이 나를 

그렇게 기다림속에서의 나날을 보내야 할까요.

산다는거 참으로 고된 정신의 피로함이 아닐까 합니다.

I think living is a tired spirit of tiredness.

이제 우리에게는 사랑으로 베풀어지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온 마음을 녹인다고 합니다.

나의 곁에 사는 친구도 나의 마음에 들지 않는 다고 떠나 버리면 

오로지 흐르는 것이 눈물밖에 없는거 같네요.

나를 울리는 바보가 오늘도 깊은 수면에 빠져 있을거를 생각하면 

참 바보는 바보인가 봅니다.

I think it is a fool to think that the fool who rings me will be in deep sleep today.

상대에게 마음 어렵게 만들고는 자신은 그렇게 편한 마음이 

되어 가는 바보등신을 볼 때면 난 어느새 냉정이라는 생각을 

굳히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난 하느님의 은총이 나에게 있음을 알고서는 내 마음 돌아서

버린거 같네요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