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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축복....사랑....명언Bénédictions de rencontres... amour... déclaration

수성구 2021. 12. 29. 05:55

만남의 축복....사랑....명언 

Bénédictions de rencontres... amour... déclaration

다윗과 요나단의 사랑과 찬양 18곡 연속

손수레 #평전 윤병두

 

사랑

사랑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찾아 든다.
우리들은 다만 그것이
사라져가는 것을 볼 뿐이다.

- 도브슨-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Bonjour, Chanmijesus.

이제 내일 모레면 올해의 한해도 저물어

간다고 합니다.

Maintenant, si vous vous réveillez demain, vous allez vous en sortir cette année.

그렇게 주고 받은 우리들의 마음도 서로에게 

상처 되지 말고 아픔도 모두 잊는 한해를 

마무리 해야 하나 봅니다.

그래서 다가올 미래는 우리 마음 먹고 기쁘게 

살아 갈것을 바래도 봅니다.

Donc, nous espérons que notre futur sera heureux de vivre dans notre esprit.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Si vous regardez la Bible d'aujourd'hui

예수님께서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위해 예수님께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셔서 열을 

꾸짖으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즉시 일어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성경 신약 루카 복음 4장 38,39절의 시몬의 병든 장모를 고치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l a dit que le Nouveau Testament biblique Luca 4:38,39 réparait la belle-mère malade de Simone.

우리는 살아 가면서 때때로 배려라는 말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Nous disons souvent que nous sommes parfois attentifs à la vie.

상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곧 배려가 아니던가요!

그런데 살다 보면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상대를 무너 뜨려야 하는 

상황이 곧잘 생기기도 합니다.

살아 가면서 작은 마음이라도 항상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생각으로 

살아 갔으면 합니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의 생각을 하다 보면 자신은 자연히 

의인이 되고는 합니다.

Quand vous pensez toujours à votre position, vous êtes naturellement un juste.

의인이라는건 성경에도 있듯이 참되고 바른 사람으로 대두 되곤 하는데 

우리들의 삶은 세속과의 밀접하게 살아 가고는 합니다.

우리의 바램도 그 무엇도 아닌 아주 작은것에서의 행복을 추구 하고자 한데 

나 하나만을 생각하지 말고 우리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마음 따뜻 하리라고 

봅니다.

Notre souhait est de poursuivre le bonheur dans quelque chose de très petit,

pas quelque chose, mais je ne pense pas à moi-même,

mais je pense que nous sommes un peu plus chauds.

그래서 이 한세상을 사는 동안에 모든거 기쁨에 찬 행복을 

우리는 누려야할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참 아름다운 이야기는 곳곳에서의 인정이 우리를 놀랍게도 만들고는 합니다.

Une histoire si belle nous fait une surprise de reconnaissance partout.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Bonne journée pour la grâce du Seigneur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Merci, sain et bien, je t'aime.

ㅋㅋ 쉿, 프랑스어였습니다. 푸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