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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함에....버릇....명언Warmness...obsession...excuse

수성구 2021. 12. 27. 06:58

마음 따뜻함에....버릇....명언 

Warmness...obsession...excuse

 

버릇

버릇은 버릇이다.
누구에게나 그것은
창문밖으로 내던질 것이 못 된다.
한 발짝씩 계단을 구슬려 가면서
내려가야 하는 것이다.

- 마크 트웨인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 거룩한 아침에 난 그리도 조용히 

기도를 합니다.

I pray quietly this holy morning.

새벽이라서 그런지 인적이 드문 거리에 

조용한 내 가슴에 그렇게 마음 따뜻이 살아 가려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예수님께서는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 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말속에 집어 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13장 33절의 

누룩의 비유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analogy of the nuruk of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13:33.

우리는 지금 성탄의 전후를 뒤로 하고 마음 평온을 

되찾고는 합니다.

이제 다가올 새해엔 마음 깨끗이 정리를 하고픔이라고 합니다.

살아 가면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그것은 삶에 법칙이라 합니다.

Even if there is a little inconvenience in living, it is called the law in life

만고 불변의 법칙, 또는 믿음의 법칙이라 부르는 우리의 마음 안에서의 

살아 가는 중에 더욱 따스한 바람이 불고는 합니다.

이러한 일도 저러한 일도 사는데 그리 불편하지 않는 모든 

우리의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I think this should be our help, which is not so uncomfortable to live such a thing.

오늘은 새벽미사가 있는 월요일입니다.

간밤에 심장이 두근 거리고 조이고 가슴 아파서 

편하게 잠을 이루려고 무진장 애를 쓰는 겁니다.

어제의 음식이 나에게 조금 무리를 했는지 나의 심장 박동은 예사롭지 

않아서 입니다.

My heartbeat is not unusual whether yesterday's food was a little overpowering for me.

그래서 마음의 평온을 가지려고 오늘은 새벽미사를 가지 

못했습니다.

아침에는 메트로 병원에 예약이 되어서 그렇게 쉬고는 합니다

I'm booked at Metro Hospital in the morning so I take a break

주님께 기도하는 나의기도중에서 하루를 빠지는 매일 미사에 

오늘은 조용히 기도 하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Today I am going to be a person who prays quietly in the mass

every day that I leave the day in my prayer to the Lord.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