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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대 축일....자유....명언Christmas Day...freedom...

수성구 2021. 12. 25. 06:22

성탄 대 축일....자유....명언 

Christmas Day...freedom...

 

 

자유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수는 있지만,
한 가지 자유는 빼앗아 갈 수 없다.
바로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

- 빅터 프랭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어제는 성탄 이브 였고 오늘은 성탄 대 축일입니다.

Yesterday was Christmas Eve and today is Christmas Day.

우리가 믿는 교우뿐만이 아니라 믿지 않는 무교우 

즉, 무실론자들도 이날은 특히 더 사랑하고 거 겸손하고 

더 자신을 낮춰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영접하려면 자신을 

내려 놓아야 할거 같습니다.

So I think you have to put yourself down to welcome the coming baby Jesus.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13장 44~46절의

보물의 비유와 진주 상인의 비유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13:44-46 was a metaphor of treasure

and a metaphor of a pearl merchant

이제는 우리가 자신을 내려 놓아야 할 때입니다.

It's time for us to put ourselves down.

살아 가면서 조금 과욕이 있었다면 그 과욕으로 남에게

정신적인 폐를 끼쳤다면 조용히 마음을 다듬고선 자신을 

돌아 봐야 합니다.

그래서 나만의 욕심때문에 남에게 누를 끼치지 않았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So I think about whether I did not press others because of my own greed.

이제는 우리 모두 성탄을 즐기려 합니다.

오늘 성탄 대 축일을 지내면서 내가 하지 못하던 선행을 우리는 

과감히 베풀어야 한다고 봅니다.

I think we should boldly do the good work that I could

not do while doing Christmas Day today

자기 자신을 비워야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오신다는 우리 성당에 

삐돌이 신부님의 말씀대로 자기를 비워야 좋은 것이 들어오고 

그렇게 자신의 소원 성취를 하게 되리라 합니다.

주님을 우리는 영접하려면나의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럼으로서 

자신이 어떤 기도를 해도 들어 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We must empty my heart to receive the Lord,

and I think that he will listen to any prayer he has.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