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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불편해....서로 필요....명언I'm sick of it...I need each other...

수성구 2021. 12. 24. 06:13

속이 불편해....서로 필요....명언

I'm sick of it...I need each other...

 

 

서로 필요

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
두 눈꺼풀처럼 아래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 M. 아우렐리우스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드디어 오늘이 크리스 마스 이브 랍니다.

Finally, today is Chris Mars Eve.

구유에서 탄생하신 예수님을 뵈려고 먼곳에서 

삼왕이 온것이며 우리 안에 오시는 예수님을 

마음속 깊이 축하를 해드려야 할거 같네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11장 28~30절 까지의 내 멍에를 메어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11: 28-30 was the word to fill my bruises.

이제는 성탄 크리스 마스를 지내야 하나 봅니다.

I guess we should be doing Christmas Chris Mars now.

오늘은 성탄 전야 이브를 우리 예수님의 탄생이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라고 합니다.

왜냐면은, 예수님이 오실 때는 많은 사람을 죄에서구원해 

주시려고 나신 것입니다.

Because, when Jesus came, he came to save many people from sin

그래서 우리는 작은 죄에서도 회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는 요즘 많은 전염병 등으로 우리는 일상을 잃어 버린거 같애요 

And then, with a lot of infectious diseases these days, we seem to have lost our daily lives

그럴수록 서로를 생각해 주고 마음 따뜻이 보살피는 삶이 되어야만 

할거 같아요.

이젠  예수님도 오시니 우리의 요즘 고민하던 "펜더믹" 상황을 

아마도 조금은 풀어 가야 하지 않나 싶네요.

Now that Jesus is here, I think we should probably solve the "pendermic"

situation that we have been worried about these days.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로 오시니 우리를 해치러 오시진 않잖아요.

Jesus comes to save us, and he does not come to hurt us.

그러니 우리는 많은 기도로서 오늘 그리도 묵상 하면서 찬미 노래로 

기뻐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랑이라는 건 우리를 보듬어 주시는 예수님에게 죄를 짓지 말고 

마음 베풀어서 회개와 사랑으로 살아 가야만 할거 같네요.

Love is not a sin for Jesus who cares for us,

but I have to live with repentance and love by giving heart.

그럼으로서 내안에 사랑의 향기가 나고 나의 삶 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꿈을 꾸는 사랑스런 마음으로 살아 가시길 바래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too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