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에 서서....인생....명언
Standing on a hill...life...excuse.

인생
인생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
그러나 너는 공평하도록 하여라.
세상이 너를 속일지라도
너는 세상을 속이지 마라.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그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헤밍웨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오늘이 우리나라의 풍습風習으로는 동지冬至라고 합니다.
동지는 팥죽-粥을 먹는 날이라고 합니다.
붉은 팥은 온갖 잡귀를 내쫒는 그러한 액운을
타파한다는 팥죽을 우리는 오늘 섭취를 한다고 합니다.
동지:대설과 소한 사이에 있으며 음력 11월 중, 양력 12월 22일경이다.
태양의 황경이 270°위치에 있을 때이다.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하지로부터 차츰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기 시작하여 동짓날에 이르러 극에 도달하고,
차츰 밤이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기 시작한다. 고대인들은 이날을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생각하고 축제를 벌여 태양신에 대한 제사를 올렸다.
중국 주(周)나라에서 동지를 설로 삼은 것도 이 날을 생명력과 광명의 부활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며, 역경의 복괘(復卦)를 11월, 즉 자월(子月)이라 해서 동짓달부터
시작한 것도 동지와 부활이 같은 의미를 지닌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동짓날에 천지신과 조상의 영을 제사하고 신하의 조하(朝賀)를 받고 군신의 연예(宴禮)를 받기도 하였다.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동짓날을 ‘아세(亞歲)’라 했고, 민간에서는 흔히 ‘작은 설’이라 하였다고 한다.
태양의 부활을 뜻하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 가는 작은 설의 대접을 받은 것이다.
그 유풍은 오늘날에도 여전해서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을 하고 있다.
동짓날에는 동지팥죽 또는 동지두죽(冬至豆粥)·동지시식(冬至時食)이라는 오랜 관습이 있는데,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로 단자(團子)를 만들어 넣어 끓인다.
단자는 새알만한 크기로 하기 때문에 ‘새알심’이라 부른다. 팥죽을 다 만들면 먼저 사당(祀堂)에
올리고 각 방과 장독·헛간 등 집안의 여러 곳에 담아 놓았다가 식은 다음에 식구들이 모여서 먹는다.
동짓날의 팥죽은 시절식(時節食)의 하나이면서 신앙적인 뜻을 지니고 있다.
즉, 팥죽에는 축귀(逐鬼)하는 기능이 있다고 보았으니, 집안의 여러 곳에 놓는 것은
집안에 있는 악귀를 모조리 쫓아내기 위한 것이고, 사당에 놓는 것은 천신(薦新)의 뜻이 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저녁이 되자 사람들이 마귀 들린 이들을
예수님께 많이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악령들을 쫒아 내시고,
앓는 사람들을 고쳐 주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 그는 우리의 병고를 떠맡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 졌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 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8장 16,17절의 많은 병자를 고치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to fix many sick people in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8:16,17.
이제는 우리의 삶이란게 서로에게 덕을 줘야 한다고 합니다.
Now, our lives should be thanks to each other.
덕이란게 물질로 푸는 것이 아니라 마음적으로 타인을
배려 하고 마음 따뜻히 살아 가기를 소망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오는 모든 참과 거짓은 그 사람의 뜻에
맞갖은 일이라고 봅니다.
이젠 이 한해도 얼마 안있으면 노을이 지듯이 한해가 지나가곤 합니다.
Now, if this year is not long, the year will pass as the sunset is.
살아 가는동안에 그렇게 한해 한해 정리된 마음으로 살아 가기를 기대 합니다.
이제 우리는 자신을 내어 놓은 삶에서의 그리도 아름다운 덕목을 나누기도 합니다.
Now we share the beautiful virtues of our lives.
불우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조금은 힘이 가벼워 져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지금은 어려운 시기에 누굴 도운다는게 참으로 어불성설(語不成說)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요즘 세상에는 모두가 어렵고 한데 서로가 상처 주지 말고
마음 따뜻함이 요구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참 행복이 우리안에서 살아 숨쉰다고 봅니다.
So I think that happiness in this world lives in us.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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