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정열....명언
I'm sorry...I'm sorry...
정열
정열은 강이나 바다와
가장 비슷하다.
얕은 것은 소리를 내지만
깊은 것을 침묵을 지킨다.
- 까뮈-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 한해가 가기도 전에 난 무엇으로 한해를
살아 왔나 싶네요.
I wonder what I have lived for a year before this year.
혹여 나의 삐뚤어진 말 한마디로 상대에게
상처를 준것 같아서 많이도 미안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온 백성이 세례를 받은 뒤에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리며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리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 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성경 신약 루카 복음 3장 21,22절의 세례를 받으시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said that you should be baptized in the Bible New Testament Luca Gospel Chapter 3, 21,22.
나의 부족한 생각으로 말을 잘못한점이 내내 가슴이 아픕니다.
I feel heartbroken all the time that I have misunderstood my words with my lack of thought.
이젠 나이도 있고 하니 "노망" 이라는 말도 듣게 된다고 봅니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말 한마디가 천냥 빛을 갚는다" 하는데
그러한 말이 무색하리 만큼의 실수를 한것도 같네요.
As a person lives, "a word of words pays the light of a thousand,"
but it seems that such a word made a mistake that is unfavorable.
사람이 신이 아닌 이상 완벽하지는 않는다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신의 본받음으로 살아 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우리네 인심에서는 모든 생각이 그렇게 자신을 무너 뜨린다고 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보석같은 마음은 상대를 힘이 나게 만들어 주는
말 한마디가 곧 자신에게도 힘이 된다고 합니다.
The most jewel-like mind in the world is that a word that makes
the opponent stronger is also a force for himself.
우리는 말 한마디 하고 싶을 때엔 깊이 생각하고 말을 해야 한답니다.
We have to think deeply and talk when we want to say a word.
그러지 못한 나의 불미 스러운 말에는 오늘도 반성하고 회개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고운 하루 되십시오.
Have a nice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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