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여 오라....명랑한 기분....명언
Reunification, come...a cheerful feeling..
한해가 저무는 12월

명랑한 기분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위생볍이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다.
-샌드-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올 한해도 내일 모레면 마지막인가 봅니다.
I guess this year is the last time tomorrow.
다가 오는 새해에는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Please be healthy for all of you in the coming New Year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놓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 오는 이들에게 빛을 보게 한다.
숨겨진 곳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성경 신약 루카 복음 8장 16~18절까지의 등불의 비유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analogy of the lanterns from the Bible New
Testament Luca Gospel 8 to 16 to 18.
우리는 한해를 돌아 보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지난 해의 묵은 감정일랑은 버리고 새로운 생각과 행동으로
살아 가야 할거 같습니다.
I think I should leave the old feelings of last year
and live with new thoughts and actions.
때로는 본의 아니게 타인에게 죄를 범했다면 그에게 다가가서
화해를 하고 돌아서서 하느님께 반성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서로 미운 마음없이 새로운 한해를 거듭 하면서 화해와
감사를 불러 오기로 합니다.
We will continue to make a new year without any hate
for each other and will bring reconciliation and gratitude.
우리의 민족도 남북간의 갈등도 서로 미워 하지 않는 그러한
회해를 함으로 다가 오는 통일이 앞서지 않을까 합니다.
때때로 나의 생각이 옳다고 타인을 무시 한다든지 하면
그러한 자신의 감정도 하느님이 곱게 보아주실리가 없지요
오늘은 모든 사람들의 그리움 속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새로운 세상의 발판이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Today, I think it should be a stepping stone to a new world
where beautiful flowers bloom in the longing of everyone.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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