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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기한 일....웃음...명언

수성구 2021. 11. 7. 06:28

참으로 신기한 일....웃음...명언  

안치환 노래모음 15곡

 

 

웃음

-마음속에서 즐거운 듯이

만면에 웃음을 띄워라
어깨를 쭉 펴고 크게 심호흡을 하자
그리고 나서 노래를 부르자
노래가 아니면 휘파람이라도 좋다
휘파람이 아니면 콧노래라도 좋다
그래서 자신이 사뭇 즐거운 듯이
행동하면 침울해지려 해도 결국
그렇게 안 되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 데일 카네기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살아 간다는게 참으로 신기 하고

신비 스럽다고 봅니다.

하루 하루 산다는게 정말이지 기적이

아닐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성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 짙겠느냐?

성경 신약 마태복음 눈은 몸의 등불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사람이 산다는게 참말로 기적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무한한 공기와 우리가 느끼는 하늘과 땅에 대한 매력도

이 모든거 기적이 아닐수가 없네요.

지금은 가을이라는 계절을 누리고 삽니다.

사시사철 누려 보는 우리의 건강이 이토록 삶에 대한 사랑 또한 살아 가는 삶에

버팀목이 된다고 봅니다.

아른 거리는 지나온 발자취를 더듬으면서 그래도 이 만큼 살아온

내 자신에게 감사를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무엇이든지 자기에게 닥치는 어떠한 일도 무조건

하늘에 감사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지금도 병실에서 아스라이 살아 가는 환우들, 우린 지금도 그러한

일로 마음을 쓰지 않고 살아 가고는 합니다.

모든거 주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도 축복의 길에서의

하루를 내 마음에 묻어 버리곤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