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 버리는 영혼...친절...명언

잊어 버리는 영혼...친절...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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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모든 비난을 해결합니다.
얽힌 것을 풀어 헤치고,
곤란한 일을 수월하게 하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꿉니다.
- 톨스토이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지나간 자리를 잊어 버리듯 지나간

사람은 다시 생각지 않고 잊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나온 발자취는 기억 하되 마음에 미련은

지우는게 상책이라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 앉히고

불쾌한 말은 화를 돋운다.

지혜로운 이의 혀는 지식을 베풀지만

우둔한 자들의 입은 미련 함을 내 뱉는다.

성경 구약 잠언 15장 1,2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새로운 바람이 불어서 나의 마음 또한 더욱 큰 성장을

엿보고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 이러한 말 같이 우리는 새로운것 보담은

묵은 포도주 같이 짙은 감정을 부르기도 합니다.

살아 간다는게 참으로 묘한 인생이 펼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오는 오늘이라는 날도 그렇게 지나온

생각으로 미련을버리지 못하는가도 싶네요.

사람은 항상 이 "오늘" 이라는 말을 지워서는 안될겁니다.

오늘이 있기에 숱한 역경도 견디어 오지 않았나 합니다.

그러한 역경을 딛고선 우리의 삶이 이제는 좀 더 뿌듯히 살아

가면 좋을듯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과거가  화려한 사람이 좀 더 생각이깊은건 아닌지요?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려면 지나간 자리를 털고 이제 막 뚜껑을 연

밥통 같이 맛이좋은 하루를 엮어 나가길 기대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