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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자신부터 사랑....명언

수성구 2021. 11. 6. 07:59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자신부터 사랑....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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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부터 사랑

-남들을 그대 자신만큼

사랑하는 척 하지 마라.
남들이 그대 자신과
하나임을 깨닫지 못하면
그들을 사랑할 수 없다.
남들에 대한 그대의 사랑은
진아를 깨닫은 후의 결과이지
그 원인은 아니다.
그대 자신부터
절대적으로 사랑하라.

-마하라지-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낙엽이 지는듯, 우리들의 가을은 그렇게

물드나 봅니다.

아름다운 산과 들이 모두에게 아픔을 삭히는

그러한 마음 뿌듯이 밀려 오나도 싶네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쪽은 업산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수 없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6장 24절의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자기의 만족을 위해서 남을 무너 뜨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말로 선의의 경쟁이라고도 한다지요,

말이 좋아 선의 경쟁이지 그러한 사람의 마음속에는 조금

못된 마음이 도사리고 있지는 않는지요.

그래서 우리는 경쟁에 뒤지지 않으려고 애써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삶 중에는 우리가 느끼면서 배워야 할 점이 있는거 같아요.

선의의 경쟁도 경쟁이니 사람은 지지 않으려고 애써 노력을 합니다

그러한 노력으로 자신이 더욱 성장 하지 않나 싶어요.

그럼으로서 하나라도 더 잘할려고 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좋은

발판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살아 가는 것이 나이를 불문하고 우리는 배움으로 일관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